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삐삐 롱스타킹 Pippi Longstocking>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동화 <말괄량이 삐삐 (Pippi Langstrump)>(1945)
인물소개 초인적인 힘을 지닌 개성있는 소녀
가족관계 스웨덴의 시골 마을의 집 “빌 빌르쿨라”에 사는 9살 소녀
인물
원형
설명

2011년도 <피카의 축제>
스웨덴의 대표적 여성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런의 동화의 주인공으로, 초인적인 힘을 자신만의 유쾌한 방식으로 어른들의 관습에 저항하는 당찬 성격의 소녀이다. 9살의 삐삐 랑스트롬프는 양 갈래로 딴 머리를 한 붉은 머리의 주근깨가 많은 소녀이며 긴 양말과 큰 신발을 신고 다닌다. 그녀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해군 선장인 아버지와 바다를 떠돌며 배에서 자란다. 어느 여름 아버지가 바다에서 폭풍으로 실종된 이후 애완 원숭이 닐손씨와 한 마리 말과 함께 \"빌 빌쿨라\"에 살게 된다. 그녀는 말을 두 손으로 들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며 친화력 좋은 밝은 성격의 소유자다. 이사 온 직후 그녀는 이웃집의 토미와 아니카 세테르그렌 남매와 친구가 된다. 셋은 함께 여러 놀이를 하고, 요리를 하기도 하며 놀며 놀림을 받는 소년을 구해주기도 한다. 삐삐는 친구들에게 아버지와 함께 겪은 모험담에 허구를 덧붙여 늘어놓길 즐긴다. 바다에서 자라 보통의 교육을 받지 못한 그녀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며 사회규범을 지키지 않는 일이 다반사라 어른들을 당황시킨다. 동네 어른들은 보육시설로 그녀를 보내려 하지만, 삐삐는 초인적인 힘으로 경찰들을 골탕먹여 결국 마을 어른들은 그녀를 내버려 두기로 한다. 삐삐와 달리 평범하고 번듯한 가정의 토미와 아니카의 설득에 삐삐는 학교에 등교해보지만, 학교의 체계에 의문을 제기하고 적응하지 못하여 결국 나가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는 요리와 고장 난 것을 잘 수리하고, 애완동물을 돌보는 등 필요한 집안일에는 능숙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해나간다. 삐삐는 장난기 넘치고 세상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는 소녀다. 특히 전통적인 소녀의 행동 규범과 성역할을 거스르며 통쾌함과 재미를 준다. 작가가 자신의 딸 카린을 위해 만든 이야기에서 출발한 <삐삐 랑스트롬>은 1945년 발표 이후 95개국에 출판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스웨덴의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삐삐는 탄생 70여년이 되는 지금도 소녀들의 영웅으로 꼽힌다.
인물
유형
좌충우돌형 여성, 주체형 여성
변용
콘텐츠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