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그리스 로마 신화 |
| 인물소개 | 순수와 정의의 여신 | |
| 가족관계 | 아스트라이오스와 에오스의 딸, 혹은 제우스와 테미스의 딸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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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이아는 순수와 정의를 상징하는 여신이다. 그녀의 이름은 ‘별의 처녀’라는 뜻으로, 순수함을 상징하는 처녀 여신이기도 하며, 마지막까지 인간 세계에 남아있던 불멸의 존재로 알려져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인간의 먼 옛날의 역사는 다섯 시기로 구분하여 서술되는데, 이 중 태초의 시대인 ‘황금시대’에 인간과 함께 살던 여신들 중 하나가 아스트라이아다. 제우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세계를 지배하던 시기이며 축제 같은 풍요 속에 인간과 신이 공존한다. 이후 아스트라이아는 올림푸스의 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 ‘은의 시대’에 걸쳐 지상에 머물며 열등한 인간 종족에게 황금시대 인간들처럼 선하게 살라고 설파한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인간들이 점차 타락하여 신들은 하나 둘 천상으로 돌아간다. ‘철의 시대’에 접어들어 선한 가치는 모두 사라지고 죄악이 창궐하며 무법천지로 변하자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아스트라이아도 이에 경악하여 천상으로 돌아간다. 제우스는 그녀를 데려가 별자리 처녀좌로 만든다. 그녀가 쓰던 정의의 저울 또한 천칭자리 별자리가 된다. 그리스 신화에서 아스트라이아는 여신 디케와 동일시 되기도 한다. 로마 신화에서는 유스티치아가 정의를 담당하며,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를 아스트라이아와 같은 인물로 보기도 한다. 그녀의 출생에 대해서는 주신 제우스와 율법의 여신 테미스 사이의 딸이라는 설이 있으며, 타이탄족 신 아스트라이오스와 새벽의 여신 이오스의 딸이라고도 전해진다. 아스트라이아는 날개를 단 모습으로 종종 나타나기도 하고, 한 쪽 손에는 횃불을, 다른 한 손에는 정의의 저울 접시를 들고 있기도 하다. 또한 그녀는 제우스가 전투에 임할 때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우스의 옥좌 옆에 서서 번개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전설에 따르면, 아스트라이아는 언젠가 지상에 돌아올 것이며 인간 세상에 다시 ‘황금시대’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해진다. 이후 아스트라이아는 정의의 상징이자 의인화된 모습으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Astrea, 혹은 Astraia로도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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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정의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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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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