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제인 오스틴의 소설 <이성과 감성(Sense and Sensibility)>(1811) |
| 인물소개 | 감정에 치우치는 성격이나 연애를 통해 분별력을 배우는 여성\r\n | |
| 가족관계 | 헨리 대시우드의 차녀. 엘리너 대시우드의 여동생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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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앤은 대시우드 가의 차녀로,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감성적이고 정열적인 여성으로 이성적이며 신중한 언니 엘리너와 대비된다. 18세기말, 발랄한 성격의 매리앤은 가족과 함께 영국 남서부의 도시 켄트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다. 그녀는 대시우드의 첫 부인의 아들 존, 언니 엘리너와 여동생 마가렛과 함께 가정학습을 받으며 자란다. 아버지가 사망하며 양오빠 존에게 세 자매를 보살피라는 유언을 남기지만, 욕심 많은 부인 패니의 설득으로 존은 어머니와 세 자매를 홀대하며 집안의 주인행세를 한다. 이에 대시우드 부인은 세 딸들을 데리고 데본셔의 바튼 코티지로 이사한다. 그곳에서 매리앤은 대시우드 가를 후원하는 미들톤 경의 친구인 브랜든 대령의 구애를 받지만, 그녀는 나이 많고 보수적인 성격의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비 오는 날 매리앤은 미끄러져 발목을 다치게 되고 이 때 자신을 구해준 젊은 존 윌러비와 사랑에 빠진다. 감성적이고 감정에 충실한 윌러비와 열렬한 연애를 하며 언니 엘리너의 자제하라는 충고도 듣지 않는다. 그러나 이기적인 윌러비는 매리앤에게 말도 없이 부유한 여성과 결혼하기 위하여 갑자기 런던으로 떠난다. 이를 안 매리앤은 깊은 실연의 고통에 빠져든다. 후일 매리앤은 엘리너와 함께 런던을 방문하여 윌러비가 경박한 바람둥이이며 품성이 좋지 않음을 알고 낙담한다. 그녀는 변심한 윌러비에게 절교 선언까지 듣게 되고 극심한 열병을 앓게 된다. 이때 그녀는 아픈 자신을 돌봐 준 브랜든 대령의 진실함을 알게 된다. 동시에 그녀는 책임감과 이성적인 생각을 견지하면서 궁지에 빠진 대시우드 가를 이끄는 언니 엘리너를 닮아가야겠다고 결심한다. 매리앤은 이기적이고 속물적인 윌러비를 잊고 영국 신사의 전형인 브랜든 대령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와 결혼한다. 감성과 이성의 충돌 속에서 살아가는 삶의 풍경을 예리한 시각으로 묘사한 소설에서 매리앤은 매력적이나 상처받기 쉬운 정열적인 여성을 대표한다. 작가는 두 극단적 성격의 여인상을 대비시키며, 이성과 감성의 균형을 찾고자 하는 두 자매의 연애와 결혼의 테마를 통해 당시 영국 중산층과 물질만능 사상의 세태를 풍자적으로 다룬다. 이러한 점이 오늘날에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20세기에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로 각색, 제작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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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성취형 여성, 정열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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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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