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조로아스터교 신화, 페르시아 신화 |
| 인물소개 | 헌신을 상징하는 천사이자 대지를 수호하는 여신 | |
| 가족관계 | ||
인물 원형 설명 |
![]()
아르마이티는 조로아스터교의 종교적인 경건함과 헌신을 대표하는 천사이며 대지를 수호하는 여신이다. 아르마이티는 조로아스터교의 전지전능한 최고신인 아후라 마즈다의 현현이자 직위가 높은 여섯 천사들을 부르는 아메샤 스펜타(Amesha Spentas, 죽지 않는 신성한 존재) 중 한 명으로, 아후라 마즈다를 위해 봉사하며 신성함을 뜻하는 말 ‘스펜타’를 붙어 스펜타 아르마이티로 불린다. 아메샤 스펜타는 천사들의 우두머리이며, 아후라 마즈다가 세상을 창조할 때 인간 세계를 결정짓고 다스리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 중 아르마이티는 대지와 자연의 상징이며 대지 그 자체로도 불리기도 한다. 대지를 수호하는 여신이자 풍요의 여신인 아르마이티는 땅에 묻힌 죽은 자들과도 관련이 있다. 아르마이티의 임무는 인간들을 풍요의 삶과 구원으로 인도하며 모든 생물을 보살피는 것이다. 조로아스터교의 신자가 성공적인 경작을 거둘 때 아르마이티는 기뻐하지만, 자연과 대지를 모독하고 더럽힌 인간에게는 엄벌을 내린다. 그 예가 큰 죄로 여겨진 시체를 땅에 매장하는 것이다. 또한 그녀는 순결하며 가족과 남편 그리고 아이들에게 헌신하는 미덕을 상징한다. 후대로 오면서 헌신적이고 대지를 수호하는 풍요의 여신 아르마이티는 조로아스터교의 이상적인 여성상으로 불리며 숭상받는다. 이러한 그녀와 대립되는 조로아스터교의 인물로 불만족의 악마인 난가이티야(Nanghaithya)가 있다. 아르메니아 신화에서 아르마이티는 산다라메(Sandaramet) 라고 불리기도 한다. 조로아스터력에 따르면 그녀는 12번째 달과 다섯 번째 날과 연관이 있으며 12월 5일은 아르마이티의 성일로 꼽힌다.
|
|
인물 유형 |
수호하는 여성, 헌신적 여성
|
|
변용 콘텐츠 |
||
| 키워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