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브룬힐데 Brunhilde> 원형

기본
정보
출처 북유럽 신화
인물소개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배신당하자 복수하는 여성
가족관계 보탄의 딸이자 부르군드 왕국 군터 왕의 왕비
인물
원형
설명

브룬힐데
브룬힐데는 북유럽 니벨룽겐 신화에 등장한다. 니벨룽겐 신화에 관한 출처는 다양하다. 1270년경에 쓰여진 에다와 1250년경에 쓰여진 푈숭가자가에서도 니벨룽겐의 소재가 발견된다. 1220년경에 쓰여졌다고 추정되는 작가 미상의 독일 영웅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에서도 브룬힐데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서사시에서 브룬힐데는 지그프리드의 죽음까지 등장하며 그 후 그녀의 존재는 사라진다. 널리 알려진 브룬힐데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보탄의 막내딸인 브룬힐데는 발퀴레로서 보탄이 가장 사랑하는 딸이다. 그녀는 발퀴레로서 보탄의 명을 어겨 인간세상으로 보내지지만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배신을 당하자 복수를 완성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여성이다. 브룬힐데는 지그문트와 지글린데의 순수한 사랑에 감동하여 지그문트를 죽이라는 보탄의 명을 거역한 죄로 보탄으로부터 파문당하고 인간세상으로 보내진다. 브룬힐데는 완전 무장을 한 채 잠에 빠지는 저주를 받는다. 어느 날 지그문트의 아들 지그프리드에 의해 브룬힐데는 저주에서 풀려나며 둘은 서로 사랑을 약속한다. 브룬힐데와 지그피르드는 각자의 임무를 완수하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지그프리드는 부르군트 왕국으로 향하고 브룬힐데는 아이슬란드로 돌아간다. 브룬힐데와 헤어진 후 여행을 계속하던 지그프리드는 부르군드 왕국에 도착한다. 부르군드 왕국의 왕비는 지그프리드를 그녀의 딸 크림힐트의 남편으로 삼고 싶어 지그프리드에게 기억을 잃게 하는 술을 먹인다. 지그프리드는 브룬힐데와의 약속은 잊어버리고 크림힐트와 사랑에 빠진다. 크림힐트의 오빠인 군터는 아이슬란드의 여왕 브룬힐데가 아름답다는 말을 듣고 그녀를 아내로 맞으려 한다. 지그프리드는 군터를 대신해 구혼여행에 나선다. 지그프리드가 브룬힐데와의 내기에서 이기자 브룬힐데는 어쩔 수 없이 구혼을 받아들여 군터와 결혼한다. 결혼 후 브룬힐데는 크림힐트와의 말다툼 도중 지크프리트가 군터 대신 시험을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분노한 브룬힐데는 지크프리트에 대한 복수를 결심한다. 브룬힐데는 군터를 부추겨 지크프리트를 죽이도록 한다. 지그프리드의 시신이 불에 타자 브룬힐데는 지그프리드가 타고 있는 불 속으로 몸을 던진다.
인물
유형
배신당하는 여성, 복수하는 여성, 정절형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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