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라푼젤 Rapunzel> 원형

기본
정보
출처 그림 형제의 <라푼젤>
인물소개 마법에 걸려 감금되지만 사랑의 힘으로 구원을 받는 여성
가족관계
인물
원형
설명

그림 형제의 <라푼젤>에서 라푼젤은 마녀에 걸려 감금되지만 왕자의 사랑에 의해 구원받는 여성이다. 라푼젤의 어머니는 임신을 하자 이웃 집 정원에 있는 상추를 먹고 싶어 참을 수가 없게 된다. 아버지는 마녀 고텔 부인의 정원으로 여러 차례 들어가 상추를 뜯어 와 아내에게 먹인다. 어느 날 라푼젤의 아버지는 고텔 부인에게 들켜 상추를 훔친 벌로 아이를 낳으면 그녀에게 주기로 약속한다. 아이가 태어나자 고텔 부인은 곧바로 아이를 데려가 아이 이름을 라푼젤이라 짓는다. 라푼젤이 12살이 되자 고텔 부인은 출입문이 없는 탑 속에 그녀를 감금한다. 고텔 부인은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잡고 탑을 타고 오르며 라푼젤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준다. 어느 날 이웃 왕자가 라푼젤의 노랫소리에 이끌려 라푼젤이 갇힌 탑에 오게 된다. 고텔 부인이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타고 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숨어서 지켜본 왕자가 고텔 부인처럼 라푼젤의 이름을 외치자 라푼젤이 머리카락을 내려 보낸다. 방으로 올라간 왕자는 아름다운 라푼젤을 보자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라푼젤이 고텔 부인에게 왕자의 얘기를 하자 고텔 부인은 그녀의 머리카락을 베어버리고 황야로 내쫓아버린다. 고텔 부인은 라푼젤 대신 머리카락을 내려 보낸다. 아무것도 모른 채 탑으로 올라온 왕자는 고텔 부인의 저주에 절망하여 탑 아래 가시덤불에 떨어진다. 왕자는 덤불에 눈이 찔려 장님이 된다. 왕자는 세상을 떠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라푼젤을 만난다. 라푼젤의 눈물이 왕자의 눈에 닿자 왕자는 다시 눈을 뜨게 된다. 라푼젤은 왕자와 함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산다.
인물
유형
구원받는 여성, 마법에 걸린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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