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카츄샤 Katyusha> 원형

기본
정보
출처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소설 <부활>(1899)
인물소개 남자의 배신으로 인해 타락한 삶을 살지만 남자의 속죄를 통해 정신적으로 부활하는 여성\r\n
가족관계 네흘류도프 공작의 여인
인물
원형
설명

소설 <부활>의 삽화
톨스토이의 소설 <부활>의 여주인공 카츄샤 마슬로바는 자신을 길러준 지주의 조카 네흘류도프 공작에게 순결을 빼앗기고 그의 아이를 갖게 된다.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자 카츄샤는 네흘류도프의 고모 집에서 쫒겨난다. 카츄샤는 여러 차례 자살을 생각하지만 태어날 아기를 위해 목숨을 보존한다. 그러나 아기가 죽자 카츄샤는 매춘부로 살아간다. 창녀생활을 하던 카츄샤는 시베리아의 부유한 상인을 독살하여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다. 우연히 배심원으로 참석한 재판정에서 네흘류도프는 카츄샤를 발견한다. 네흘류도프는 카츄샤의 무죄를 의심하지 않았으나 그녀와의 관계가 드러날 것이 두려워 그녀를 옹호하지 않는다. 배심단은 카츄샤에게 무죄에 가까운 판결을 내지만 배심원들의 실수로 카츄샤는 시베리아 징역형을 선고받는다. 네흘류도프는 자신의 비급한 행동으로 인해 야기된 카츄샤의 거듭된 불행에 대한 죄책감에 사로잡힌다. 네흘류도프는 카츄샤에게 청혼하지만 카츄샤는 그의 진심을 믿지 않는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법정과 맞서는 네흘류도프의 성실한 노력에 카츄샤는 차츰 감동을 받고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러나 카츄샤는 혁명가 출신의 정치범 시몬슨에게 끌리고 시몬슨 또한 카츄샤와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네흘류도프의 노력으로 황제의 특사가 내려지지만 카츄샤는 특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시몬슨과 함께 유형생활을 계속한다.
인물
유형
구원받는 여성, 배신당하는 여성, 희생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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