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코델리아 Cordelia>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어왕>
인물소개 정직하고 효성 지극한 딸로 위기에 처한 아버지를 구하려다 죽음에 이르는 여성
가족관계 리어왕의 막내 딸
인물
원형
설명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어왕>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리어왕>에서 브리튼 왕국 리어 왕의 막내딸 코델리아는 아버지를 변함없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효성스러운 딸이다. 팔순의 나이가 되자 리어왕은 딸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정도에 따라 왕국의 영토와 재산을 나눠주기로 결심한다. 코델리아의 두 언니인 고너릴과 리간이 온갖 달콤한 말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늘어놓자 리어 왕은 만족해하며 두 딸에게 각각 영토와 재산을 하사한다. 코델리아는 마땅히 자식 된 도리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정직하게 대답하여 왕의 분노를 산다. 코델리아는 한 푼의 지참금도 받지 못하고 쫓겨난다. 리어왕은 그녀의 몫에 해당하는 영토를 언니들에게 나누어 준다. 두 딸로부터 냉대와 모욕을 당한 리어 왕은 충신 켄트와 광대를 데리고 궁전을 나와 폭풍우가 몰아치는 황야를 헤맨다. 프랑스의 왕비가 된 코델리아는 리어왕의 참상을 전해 듣고 아버지에게 왕권을 되찾아주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영국으로 진격한다. 황야에서 리어왕을 만난 코델리아는 자신을 내친 아버지를 용서하고 정성을 다해 그를 보살핀다. 영국군과의 전투에서 코델리아는 포로가 되어 죽음을 맞는다. 고너릴과 리건은 글로스터 백작의 서자 에드먼드를 가운데 두고 다툼을 벌인다. 고너릴의 질투로 리건은 독살당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 고너릴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리어 왕도 코델리아를 잃은 슬픔을 견디지 못하고 죽는다. 셰익스피어는 희곡 <리어왕>에서 리어왕과 그의 세 딸인 고너릴, 리건, 코델리어의 비극적인 운명을 통해 효와 불효, 말과 진실, 외양과 실재의 문제를 심도 있게 조명한다. 코델리아는 아버지 리어왕으로부터 추방당하지만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과 존경으로 아버지를 보살핀다. 코델리아는 아버지의 어리석음과 탐욕으로 인해 희생당하는 여성이다.
인물
유형
용기있는 여성, 정의로운 여성, 효녀형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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