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초초상 ちょうちょう ChoChosang>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존 루터 롱의 단편소설 <마담 버터플라이 Madame Butterfly>(1898)
인물소개 남편에게 버림받지만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하는 여성\r\n
가족관계 핑커튼의 아내
인물
원형
설명

풋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
초초는 1898년에 발표된 미국 작가 존 루터 롱의 단편소설 <마담 버터플라이>에 나오는 여주인공 이름이다. 일본 개항이 한창이던 시기 명문 귀족 집안 출신의 초초는 가세가 기울자 게이샤가 되어 홀어머니를 모시며 가계를 꾸려간다. 나가사키에 주둔한 미국 해군 대위 핑커튼은 외국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현지처를 두려 한다. 핑커튼은 일본 중매인 고로를 통해 열다섯 살의 게이샤 초초를 만난다. 핑커튼은 그녀에게 나비라는 애칭을 붙여준다. 핑커튼은 초초와 동거만하다가 미국으로 돌아가 약혼녀와 결혼할 생각이었지만 몰락한 귀족출신이었던 초초는 정식 결혼을 원한다. 결혼 후 초초는 핑커튼의 종교를 따라 기독교로 개종한다. 핑커튼은 복무기간이 끝나자 곧 돌아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미국으로 돌아간다. 초초는 핑커튼이 돌아올 거라는 기대 속에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간다. 3년이 지난 어느 날 핑커튼의 배가 도착하자 초초는 기뻐하지만 핑커튼은 아들만 미국으로 데려가겠다며 초초를 설득한다. 모든 것을 체념한 초초는 아들의 눈을 가리고 병풍 뒤로 들어가 자결한다. 소설의 배경은 19세기 후반 일본 나가사키이다. 당시 일본의 첫 개항지였던 나가사키에는 서양인과 결혼했다가 버림받는 여자들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존 루터 롱의 소설은 곧 데이비드 벨라스코에 의해 극본으로 각색되어 영국 런던 무대에 오른다.
인물
유형
지고지순형 여성, 배신당하는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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