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실존인물(BC205-BC135) |
| 인물소개 | 중국 한나라 때 3대에 걸쳐 권력의 중심에 선 여성 | |
| 가족관계 | 한문제의 황후 효문황후, 한경제의 태후. 한무제의 태황태후(太皇太后)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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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태후의 속명은 의방으로 한나라 때 3대에 걸쳐 황실 권력의 중심에 서는 여성이다. BC 205년 한나라 하북성 지역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두의방은 본래 명문가 출신이지만 일찍 부모를 여의고 살길이 막막해지자 궁녀로 입궁한다. 미색이 뛰어나고 총명했던 의방은 여태후의 눈에 띄어 그녀의 시녀가 된다. 의방은 여태후에 의해 유방의 아들들을 감시하는 세작으로 제후에게 하사될 운명에 놓이자 환관을 매수하여 어린 동생들이 사는 조나라로 파견되기를 간청한다. 하지만 뇌물을 받은 환관이 이를 잊고 두의방을 대나라 유항에게 보낸다. 대나라 왕 유항은 의방을 보고 첫눈에 반해 그녀를 후궁으로 삼는다. 의방은 유항의 총애를 독차지하여 딸, 표(?, 관도공주)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아들 계(?, 경제)와 무(武, 양왕)를 낳는다. 정실 황후와 황후의 자식들이 모두 병으로 죽자 의방의 아들이 왕위를 계승한다. 때마침 여태후가 죽고 여씨 일족이 몰락하면서 유항이 한나라 황제로 추대되자 의방은 효문 황후로 책봉된다. 한문제가 죽자 의방의 아들 계(경제)가 한나라 4대 황제로 보위를 계승하고 의방은 황태후가 된다. 노자의 도교 사상을 숭상하던 의방은 유교를 숭상하는 황제와 갈등을 빚는다. 또한 의방은 막내아들 무를 편애하여 큰 아들 경제가 죽자 손자가 아닌 자신의 막내아들 무를 다음 황제로 세우려 했으나 신하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다. 손자 유철이 제위에 오르며 무제가 되자 의방은 태황태후로 봉해진다. 의방은 유학자들을 등용하려는 무제와 정치적 충돌을 빚는다. 경제가 죽은 후 의방은 점점 시력을 잃게 되고 마침내 노환으로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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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권력지향형 여성, 모성적 여성, 신분상승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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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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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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