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웅녀 熊女 UngNyu> 원형

기본
정보
출처 고대 신화
인물소개 한민족의 어머니로 추앙된 여성
가족관계 환웅의 아내, 단군의 어머니
인물
원형
설명

<웅녀골 큰잔치>
웅녀(熊女)는 인내로 사람이 되어 고조선의 시조인 단군을 낳고 한 민족의 어머니로 신격화 된 여성이다. 웅녀는 단군신화에 나오는 단군의 어머니로 원래 곰이나 쑥과 마늘을 먹고 견뎌 여자가 된다. 신화가 전하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곰 한 마리와 호랑이 한 마리가 같은 굴속에 살고 있다. 곰과 호랑이는 신(환웅)에게 사람이 되기를 빈다. 이를 안 환웅이 곰과 호랑이에게 신령스런 쑥 한 타래와 마늘 20개를 주면서 말한다. “너희들은 이것을 먹고 백일 동안 햇빛을 보지 않으면 곧 사람이 될 것이다.” 곰과 호랑이는 쑥과 마늘을 받아서 먹고 어려움을 참고 견딘다. 인내와 끈기를 지닌 곰은 삼칠일(21일)만에 여자의 몸이 된다. 그러나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굴 밖으로 나가 사람이 되지 못한다. 여자가 된 웅녀는 자신과 혼인할 사람이 없자 항상 신단수 아래서 아이를 가지기를 빈다. 환웅은 웅녀의 간절한 바람에 잠시 사람으로 변한다. 웅녀는 환웅과 혼인하고 원하는 대로 임신을 한다. 웅녀는 아들을 낳는데, 그가 바로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이다.
인물
유형
모성적 여성, 신격화된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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