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진채선 陳彩仙 JinChaesun>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실존인물(1842년 ~ ?)
인물소개 최초 여성 판소리 명창으로 신재효를 사랑한 지고지순한 여성
가족관계 신재효의 제자
인물
원형
설명

진채선은 전라북도 고창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소리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다. 진채선은 17세에 신재효(申在孝)에게 발탁되어 판소리를 배운다. 진채선은 판소리뿐만 아니라 풍류와 춤에 능하고 여성이면서도 웅장한 판소리 성음을 지녔다. 당시 남성들의 전유물이었던 판소리는 진채선에 의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진채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판소리 명창 반열에 오른다. 그녀는 고종 때 경회루 낙성연에 서 공연한다. 그 곳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여 청중을 놀라게 한다. 흥선대원군의 눈에 띤 진채선은 대원군의 총애를 받는다. 진채선은 고창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운현궁에 머물며 흥선대원군의 첩실이 된다. 신재효는 <도리화가桃李花歌>를 지어 애제자인 진채선에게 그리움을 전한다. 진채선은 스승 신재효가 중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녀는 운현궁을 몰래 빠져나와 고창으로 돌아온다. 스승의 임종을 지킨 후 진채선은 행방을 감춘다. 진채선은 <춘향가>와 <심청가>를 잘 불렀고 특히 <춘향가> 중 <기생점고> 대목에 뛰어났다고 알려진다.
인물
유형
재능 있는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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