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알영 閼英 Alyoung> 원형

기본
정보
출처 한국신화
인물소개 용에서 태어난 성스러운 여성
가족관계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의 부인, 남해 차차웅의 모후
인물
원형
설명

알영은 용의 옆구리에서 태어난 여성으로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의 아내가 되어 알영부인으로 불린다. 알영부인은 혁거세 5년(기원전 53년) 경주의 알영 우물(알영정 閼英井)에 나타난 용의 오른쪽 옆구리에서 태어난다. 어떤 노파가 이를 신기하게 여겨 아이를 데려다 키운다. 노파는 우물의 이름을 따서 아이를 알영이라고 부른다. 알영은 성장하면서 덕행과 뛰어난 용모를 지니게 된다. 알영의 출생과 용모에 대한 소문이 널리 퍼진다. 소문을 들은 혁거세는 알영을 부인으로 맞아들인다. 또 다른 자료에 의하면 알영은 사량리 알영정에 나타난 계룡(鷄龍)의 왼쪽 옆구리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혁거세가 탄생한 후(기원전 69년) 경주 사람들은 “이제 천자께서 이미 이 땅에 내려왔으니 마땅히 덕이 있는 여군을 찾아서 배필을 정해야한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 알영이 태어난다. 알영은 닭의 부리 같은 입을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들이 알영을 경주 월성 북쪽에 있는 북천에서 씻기니 알영의 부리가 떨어지게 된다. 나라에서 남산 서쪽 기슭에 궁궐을 짓고 왕의 운명을 타고난 혁거세와 알영을 같이 돌본다. 혁거세가 13세가 되어 왕위에 오르니 알영도 왕후에 책봉된다. 알영은 혁거세와 함께 이성(二聖), 즉 두 성인이라 칭송된다. 알영은 세 아들과 두 딸을 낳는데, 아들이 신라 2대왕 남해 차차웅이 된다. 두 이야기 모두 알영은 고귀한 운명을 지니고 태어났으며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우는 데 조력한 여성이다.
인물
유형
성스러운 여성, 조력형 여성
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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