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실존인물(177~239) |
| 인물소개 |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여성 | |
| 가족관계 | 채옹의 딸, 유표의 아내 | |
인물 원형 설명 |
![]()
채문희는 중국 후한 시대 충신인 채옹의 외동딸로 본명은 염(琰)이다. 채문희는 어린 시절부터 문학, 서법 등에 박학다식하고 뛰어난 음악적 재능도 지닌다. 채문희는 하동의 위중도에게 시집가지만 남편과 일찍 사별한 후, 자식이 없었기 때문에 친정으로 돌아온다. 채문희는 195년 흉노가 침입했을 때 흉노의 포로로 잡혀가 좌현왕 유표의 측실이 된다. 채문희는 낯선 곳에서 12년 동안 머물며 두 아들을 둔다. 채옹과 절친한 사이였던 조조는 유표에게 몸값을 주고 채옹의 유일한 혈육인 채문희를 데려온다. 흉노에게 아이를 남겨 놓고 혼자 고향에 돌아온 채문희는 같은 고향 사람인 동사와 다시 결혼한다. 동사가 죄를 지어 사형당할 처지가 되자 채문희는 뛰어난 언변으로 조조를 설득하여 남편을 구한다. 채문희는 채옹의 잃어버린 저서 중에 암송하고 있던 400여 권을 직접 써서 복원한다. 채문희의 인생에서 흉노의 포로로 지낸 12년이 가장 극적이 세월이라 할 수 있다. 타향에서의 애환, 고향에 대한 그리움, 아이들을 두고 온 애달픈 마음 등은 <비분시 悲憤詩>와 <호가십팔박 胡?十八拍>에 잘 드러나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비유하는 한자성어 “거주양난(去住兩難)은 채문희의 시 구절 중 \"가야 할지 머물러야 할지 두 마음을 함께 베풀기 어렵다(去住兩情兮 難俱陳)\"에서 유래된 것이다. 채문희는 대를 이을 아들이 없는 집안에서 부친의 문학과 예술을 계승한 똑똑한 여식의 대명사로 인식된다.
|
|
인물 유형 |
모성적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재능 있는 여성
|
|
변용 콘텐츠 |
||
| 키워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