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실존인물(1667~1701) |
| 인물소개 | 정치적 싸움으로 희생당하는 여성\r\n | |
| 가족관계 | 숙종의 계비, 민유중의 딸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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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는 여양부원군 민유중과 은진 송씨의 딸로 15세에 조선 숙종의 두 번째 왕후가 된다. 성품이 조용하고 예의가 바른 인현왕후는 어진 국모로서 백성의 추앙을 받지만 왕자를 낳지 못하여 왕의 총애를 잃는다. 더욱이 숙종은 궁녀 장씨(장희빈)을 좋아하여 인현왕후를 멀리하게 된다. 인현왕후는 장씨를 견제하기 위해 간택 후궁을 추천하여 입궁시키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 인현왕후의 집안은 당시 조정의 실권을 장악한 서인이었고, 장옥정은 새로운 세력인 남인의 후원을 받는다. 숙종은 장씨가 낳은 왕자를 세자로 책봉하려는 과정에서 반대세력인 서인을 퇴출시킨다. 인현왕후도 폐위되어 궁중에서 쫓겨난다. 인현왕후는 안국동 사가에서 5년 동안 폐서인으로 지내면서 병약해진다. 숙종은 폐비를 중전으로 복원하려는 자는 역모의 법으로 다스린다는 명을 내려 아무도 그 문제를 언급하지 못하게 만든다. 후궁 최씨가 아이를 잉태하자 장씨에 대한 숙종의 총애도 시들해진다. 1694년 남인이 주도하는 역모사건이 일어나고 서인 세력이 다시 정치적 실세로 등용되면서 폐서인이던 인현왕후는 왕후로 복위된다. 이후 인현왕후는 하반신이 부풀어 오르는 괴질이 발병해 신체가 썩어 들어가는 병을 얻는다. 인현왕후는 병이 악화되어 1701년 35세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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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병약한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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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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