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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식물윤리의 관점에서 본 원예활동의 교육모델개발: 철학적, 심리적, 교육적 아동교육프로그램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학제간융합연구사업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0-371-F00001
선정년도 2010 년
연구기간 1 년 (2010년 09월 01일 ~ 2011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곽혜란
연구수행기관 서울교육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김남준(목포대학교)
장유진(고려대학교)
남유경(상명대학교(천안캠퍼스))
변순용(서울교육대학교)
전종윤(한국외국어대학교)
이애경(단국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오늘날 우리사회가 과학기술문명의 발달로 물질적인 면에서는 풍요로워졌지만, 그로 인한 생태계 파괴, 인간과 자연의 분리, 생명경시와 생명파괴, 심지어 인간성 상실의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자연의 파괴는 자연이라는 물질의 파괴뿐만이 아니라, 자연이 담고 있는 생명적 가치, 부분과 전체가 분리되지 않는 하나의 유기적인 생명성, 상호의존성, 공생적 관계성, 종(種)의 다양성 등의 가치들도 파괴한다. 그로 인해 지금의 아이들은 생명의 본질을 모르는 채, 자연을 단순한 지배대상으로 파악하는, 반(反)생태적인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풍토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중시하는 자연친화적 방향과 공생과 어울림의 방향, 즉 생태지향적인 삶을 지향해야 한다.
    생태지향적 삶을 위해서 우선, 식물은 동물과 마찬가지로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우리가 원예활동을 통해 친숙하게 만나는 생명체임에 틀림없다. 이런 맥락에서 인간과 식물의 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원예활동은 개인의 주관적 취향의 문제만이 아니라, 도덕적인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수용될 수 있다. 따라서 식물의 도덕적·존재론적 지위를 규정하고, 인간과 식물 간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며, 식물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태도와 행위원리를 개발하는 식물윤리(ethics of plants)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대인들의 삶의 패턴과 성향을 고려해 볼 때 도시원예(Urban horticulture) 활동은 현대인이 자연과 교감하는 방식이며, 그 과정을 통해 생태, 자연, 식물에 관한 중요성과 이를 대하는 도덕적 태도와 행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원예활동은 ‘감각체험’과 ‘행동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고,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기르기 행동욕구’를 충족시켜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활동이며,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인정과 생명을 소중히 여겨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인내심,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 수 있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다. 원예활동과정에서 얻는 정신적, 육체적 치료효과 및 식물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길러주는 생명교육으로서의 가치가 강조되고 있다. 인간의 양육하는 특성과 획득하는 특성을 모두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원예활동이 갖는 의미와 효과를 규명해볼 필요가 있다.
    셋째, 전통과 현대 문화 속에 퍼져있는 식물들의 상징성을 찾아내고, 이와 관련된 일화의 윤리적 내용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아동들의 생태의식과 도덕적 감수성을 길러낼 수 있도록 '식물윤리'에 토대를 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서양에서도 자연교육을 주장한 루소는 ‘땅’과 ‘자연’의 본질을 강조한다. 땅에 씨를 뿌리고 물을 주어 새싹이 움트게 하고 식물이 성장하도록 돕는 원예활동을 통해 어린이는 육체적 수고의 의미와 자연의 질서를 체득하게 된다. 그렇다면 시골(농촌)생활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없는 도시 어린이들은 어떻게 땅과 자연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우리는 다시 루소에게 구하고자 한다. 루소가 말한 ‘원예사를 흉내 내는 일’, 즉 ‘생태적 원예활동’을 통하여 어린이는 도시(또는 도시 근교)에서 자연과 식물을 체험(식물재배와 정원 가꾸기 등)할 수 있다. 생태적 원예활동은 인간과 식물의 관계에 대하여 철학적으로 숙고·반성하게 한다. 자연에 민감한 어린이가 경험하는 자연활동은 ‘식물의 가치’, 즉 식물이 자연의 위계질서 가운데 차지하는 위치에 대하여, 그리고 ‘식물의 바른 성장을 돕는 의미’ 등을 고민하게 된다. 이 융합연구에서 생태적 원예활동을 통한 탐구공동체를 모색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이다.
  • 연구요약
  • 이 연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자연 및 생태활동으로 원예활동을 상정하고, 우선 식물윤리는 식물의 도덕적·존재론적 지위를 규정하고, 인간과 식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며, 인간의 식물에 대한 도덕적 태도와 행위원리를 개발함으로써 식물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행위 산출을 목적으로 삼는다. 식물의 철학적, 윤리적 의미를 규명하여 원예활동의 생태철학적, 식물윤리적 의미를 규명하고자 한다.
    둘째, 식물에 대한 인간의 행위원리들을 탐색하여, 우리가 식물을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인간과 식물의 관계가 도덕생활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인간과 식물의 도덕적 관계를 규정짓고, 식물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행위원리를 정립해야 한다. 이런 목적에서, 우리는 한편으로 인간 생존의 안정적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개념들을 통해 원예활동의 인간중심주의적 가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한편 인간과 식물 간의 관계적 가치, 식물의 본질적·존재적 가치 등을 통해 원예활동의 탈인간중심주의적 가치를 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포괄적 논의를 통해 인간 이외의 존재로서의 식물의 존재론적 지위를 정당하게 평가하고, 인간과 식물의 도덕적 관계와 인간의 식물에 대한 올바른 교제방식을 규정지을 수 있는 윤리학적 원리를 개발해야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윤리학적 원리는 적어도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원칙(정의, 선행의 원칙)과 보조원칙(돌봄, 성장의 원칙)에 근거해야 할 것이다.
    셋째, 이를 바탕으로 원예활동의 심리적, 생태적,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기술지향적인 원예활동이 아닌, 생명체의 양육(fostering)과 돌봄(caring)의 과정에서 파생하는 비언어(non-verbal)적, 비지시적 활동효과에 기인하는 자발적 치유특성으로서의 원예활동에 관한 인지치유적 측면의 교육적 효과 및 관련 활동특성을 분석한다.
    넷째, 기존 선행연구에서 전통사상과 관련된 식물의 상징성에 대한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 왔으며, 고서에 등장하는 식물들의 연구를 통해 역사적인 재배 행태에 대해서도 활발한 연구 진행이 이루어져왔다. 그러나 식물의 상징성에 대한 현대적 의의와 이용에 대한 연구와 개발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전통적 가치를 인정하고 이를 이야기 거리(상징성의 읽을거리)와 행동거리(원예활동프로그램)로 구체화시킴으로써 아동들에게 전통 윤리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다섯째, 생태적 원예활동 탐구공동체를 통해 철학적 상상력과 도덕적 감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어린이 철학교육에서 활용되는 철학동화의 한계(문학의 세계가 주는 풍요로움의 결여)를 식물과 원예활동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어린이 동화나 그림이 수록된 앨범 그리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 등)으로 보완하고자 한다. 이런 의미에서, 폴 리쾨르의 ‘텍스트 해석학’은 이 연구에 큰 밑거름으로 작용할 것이다. 식물과 생태적 원예활동이 담긴 문학작품을 독서한다는 것은 텍스트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생태적 삶의 형식과 만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린이 독자는 독서를 통해 자신의 생태적 삶을 재구성(혹은 재형상화)하게 된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원예활동과 어린이 철학의 접목이, 지금은 존재하지는 않지만 미래에 실현 가능한 새로운 생태적 삶의 가능태를 낳을 수 있는 아동교육모델을 개발하고자 한다.
    끝으로 원예활동을 통한 아동의심리치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한다. 식물윤리를 토대로 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의 구체적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에 대한 관심과 식물의 의미를 이해한다. 둘째,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함께 함으로 식물과 아동간의 상호 돌봄의 관계를 경험한다. 셋째, 식물과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생태적, 도덕적 공감과 감수성을 기른다.
  • 한글키워드
  • 식물윤리,원예치료,인문적 원예치료,생태적 원예활동 탐구공동체,생태철학,생태적 원예활동,원예윤리
  • 영문키워드
  • ecological philosophy,humanitic horticultural therapy,horticultural therapy,inquiry-community of ecological horticultural activities,the ethics of horticultural activities,the ethics of plant,ecological horticultural activities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원예치료와 관련된 패러다임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여 최근 생명체로서의 식물에 대한 인간의 도덕적 책임, 보호할 의무 등을 제시하고 있는 식물윤리(ethics of plant)분야 최신 연구이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이론 틀을 이미 제시하고 있는 숲⦁환경교육 패러다임을 연계하여 원예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선 현재 식물가치관에 대한 가장 근접한 연구분야로 식물윤리의 연구이론과 행동원리 -정의의 원리(principle of justice), 악행금지의 원리(principle of nonmaleficence)- 들을 추출해 내어 식물을 대하는 인간의 개념적인 행위와 태도에 관한 정당한 방향을 수립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현재 식물의 다양한 속성으로서 생장(growth), 발달(development), 적응(adaptation) 및 노화(senescence)와 같은 식물생활사를 인간의 심리적, 신체적, 영적 치료원리로 활용하고 있는 원예치료(horticultural therapy)분야에 치료 프로그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보완되어야 할 발전적 측면의 미래 패러다임으로 접목해야 함을 주장한다. 인간이 식물을 대하는 기본 태도로서 ‘식물을 먼저 도덕성을 가지고 보호해야 이를 이용할 수 있는 권리’가 생김을 강조하는 도덕. 윤리적 관점이 최근 관련 연구에서 패러다임화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간-식물 관련 분야로 패러다임 분석틀 개발과 유사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는 숲. 환경교육 분야에서의 숲을 바라보는 관점변화를 구체적인 원예치료 활동내용 및 주제로 접목하고자 하였다. 이때 현재 원예치료에서 인간-식물의 영향을 1차적 효용(생존), 2차적 효용(생활환경), 3차적 효용(삶의 질) 로 구분하고 있는 관점에서 식물의 4차적 효용으로서 윤리적 가치로서의 윤리실존적 관점의 영향이 포함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활동 주제는 감상적, 치료적에서 도덕적, 배려 및 상호공생적으로 전개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숲, 환경교육 등에서의 최근 패러다임으로 ‘윤리실존적 관점’ 등이 원예치료에 반영되어 ‘식물을 통해 발견해 낼 수 있는 치료적 가치를 탐구하는 일’에서 벗어나 '식물에 대한 생태철학과 도적적 태도를 아울러 견지할 수 있는 행위를 가르치는 일‘임을 반영하고 구체적인 활동으로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 영문
  • This study is intended to suggest how to develop a paradigm related to horticultural therapy. Specifically, this study aims to suggest a new paradigm to develop horticultural therapy in connection with not only recent study theories related to ethics of plant which suggest human being’s ethical responsibilities for plants as a life and a duty to protect plants but also a forest environmental education paradigm which has already suggested a theory framework based on these recent study theories.
    To this end,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reasonable direction of human being’s ideal behaviors and attitudes toward plants by finding out study theories and behavioral principles of plant ethics - principle of justice and principle of nonmaleficence as the research field closest to the current plant view. In addition, it is claimed to link plant lifecycle such as various plant properties including growth, development, adaptation and senescencewith a prospective paradigm to be complemented to ensure identity as a therapy program in horticultural therapy. Ethical attitude emphasizing the fact of ‘protecting plants is essential to have a right to make use of them’ has been established as a paradigm.
    Besides, it is intended to link change in viewpoint about plants in plant environmental education where paradigm analysis framework development and similar researches related to human being-plant are actively performed with specific horticultural therapy activities and subjects. In this case, it is emphasized to include the 4th efficiency(impact of ethical-existential viewpoint as ethical value) into the viewpoint that impacts of human being-plant in current horticultural therapy are classified into three types: 1st efficiency(survival), 2nd efficiency(life environment) and 3rd efficiency(life quality). It is also emphasized to change emotion and therapy into ethical, considerate and mutual attitudes. The ‘ethical-existential viewpoint’ is reflected into plant environmental education as a recent paradigm. That is, beyond the attitude of ‘exploring therapy value to be found through plants', the attitude of ‘teaching an activity of considering both ecological philosophy and ethical attitude toward plants’ must bereflected and applied to specific activitie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part required for paradigm change.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원예의 전통적인 개념 뿐 아닌 원예활동에서 나타나고 있는 신체적 영향 외에 철학과 교육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정신적 영향에 관한 전문적인 고찰을 통하여 식물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전통과 현대 문화 속에 퍼져있는 식물들의 상징성을 찾아내고, 이와 관련된 일화의 윤리적 내용을 정리하여 이를 토대로 아동들의 생태의식과 도덕적 감수성을 길러낼 수 있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도입하였다. 융합연구를 통하여 아동들의 도덕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식물윤리’에 토대를 둔 원예활동의 교육모델을 개발하도록 하였다.
    식물윤리에 있어서 연구의 주안점을 식물의 도덕적·존재론적 지위를 규정하고, 인간과 식물의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며, 인간의 식물에 대한 도덕적 태도와 행위원리를 개발함으로써 식물윤리의 토대를 세우고 그 원리를 제시하여 원예활동에 적용하는 작업은 인간과 식물이 구체적인 관계를 맺는 실생활의 영역에서 있어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도록 하는데 두었다.
    또한 원예활동이 어린이의 철학적 사고력 증진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여 원예활동과 Lipman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을 접목시켜 어린이 철학교육에서 방법론으로 내세우는 ‘대화와 토론’을 원예활동의 ‘활동’과 접목시킴으로써 관행적인 교육모델이 주는 수동적이고 생기 없고 느슨한 교육활동을, 탐구적이고 반성적이고 능동적이고 생기 있는 교육활동으로 촉진시키는 철학적인 교육모델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는 아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지적 발달과 함께 정서적 측면에서의 균형적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는 교과서 내 식물 및 원예활동을 분석하여, 프로그램에 도입함으로써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과 과정으로의 도입이 유용한 원예활동 교육모델을 현장교사들의 자문하에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5편의 연구논문과 이를 바탕으로 식물윤리를 기반으로 한 원예활동 프로그램의 계절별 구성과 학습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교수· 학습 지도안을 개발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자연 및 생태활동으로 원예활동을 이용하여 식물의 철학적, 윤리적 의미를 규명하여 원예활동의 생태철학적, 식물윤리적 의미를 규명하고, 식물에 대한 인간의 행위원리들을 탐색, 이를 바탕으로 원예치료 등과 같은 심리적인 측면을 분석하고 생태적 원예활동 탐구공동체를 통해 철학적 상상력과 도덕적 감수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농업기술로서의 식물 가꾸기 기술이 아니라 식물의 상징적 의미를 찾아내어 원예활동의 다양화를 시도하고 원예활동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원예활동의 교육적 효과를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인 <2010 씨앗형 학술융합연구>를 통해 도출된 각 연구자별 논문주제와 원예-윤리간 융합연구내용은 초등 현장 교사와 연구집단의 초등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의 특성을 살려 2011에 새롭게 공모될 <새싹형 연구과제>를 통해 식물윤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음과 같은 원칙을 살려 개발되어 매뉴얼화 되어 현장 적용을 통해 현실화 되어야 할 것이다.
    - 초등 현장 전문가 집단이 교사참여를 통한 전문 초등 교육 프로그램모형 개발 및 활용
    - 현장적용이 가능한 수업모형 및 학생 및 선호도 조사를 통한 현실성 있는 식물윤리 교육 내용 개발 및 활용
    - 2011 개정 교육과정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 재량활동 초등교육 프로그램 매뉴얼로 개발 및 활용
    - 교과간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적용가능한 초등교육 프로그램 매뉴얼로 개발 및 활용
    - 중등 이상 교육과정으로서의 학제간 학습내용 프로그램으로 개발 및 활용
  • 색인어
  • 원예, 식물윤리, 교육모델, 도덕적 감수성, 어린이 철학, 원예활동, 교수학습 지도안, 인간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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