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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한국 도서·해양문화의 권역별 심화연구-무형문화자원분야-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중점연구소지원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5-005-J13702
선정년도 2005 년
연구기간 3 년 (2005년 12월 01일 ~ 2008년 11월 30일)
연구책임자 나승만
연구수행기관 목포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이경엽(목포대학교)
박종오(목포대학교)
이윤선(목포대학교)
고광민(제주대학교)
김준(목포대학교)
홍순일(목포대학교)
조경만(목포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해양문화는 21세기 미래지향적 가치를 담고 있다. 해양문화는 바다를 매개로 성립되어 전승돼온 주민들의 생활양식이다. 해양문화는 도서적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적 환경 속에서 배태된 생활과 문화라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또한 바다는 개발과 교류의 열린 공간이므로 해양문화는 진취성·개방성·다양성을 그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해양문화의 특징은 21세기의 가치와 비전으로 설정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하다. 역사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해양을 중시한 시대와 지역은 흥기했음을 15~16세기에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유럽의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1세기는 치열한 해양 경쟁이 예상되며, 이에 대한 대비책을 다각도로 강구할 필요성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도서·연안지역의 무형문화는 사회 변동과 개발정책 속에서 급속히 소멸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문화론적 해양정책과 도서연안 개발이 절실히 요청되는 바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문화자원의 개발을 주도하는 생산자(국가, 지방자치단체, 기업)들은 문화를 경제적 상품화의 수단으로만 접근하고 있다. 바다와 섬 그리고 어촌 개발은 ‘구경거리’ 정도로 접근하고 있다. 문화론적 지역개발이라 함은 어민들의 삶을 문화론적 측면에서 향상시켜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의 생산과 여가 자체가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하며, 이러한 측면에서 해양자원은 어민들의 생활공간이고 삶의 공간인 셈이다. 해양에 대한 문화론적 접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1세기만에 육지자원의 고갈을 경험했듯, 해양자원의 고갈은 훨씬 짧은 기간에 이루어질 것이다. 어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잘못된 상품화의 논리를 불식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문화론적 지역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 때문에 문화자원의 개발과 활용 문제는 보다 철저한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
    도서·해양문화 연구는 국가 해양력의 강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독도 문제를 비롯해 해양자원을 둘러싼 한·중·일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도서·해양문화연구의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것은 치열한 해양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길이다. 우리 연구소는 20년 이상 해양문화 연구 성과를 축적해왔으며, 중국, 일본 등지의 해외 연구로 확장해 왔다. 중점연구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중국 발해만의 해양민속 조사·연구]를 마무리하고, 주산군도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의 도서·해양문화의 심층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아직 미개척 분야라고 할 수 있는 동아시아 해양문화연구를 선도할 것이다.
    우리 연구소는 1999년 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과제에 선정되어 6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서 해양문화의 자원화와 정보화 그리고 문화원형의 개발가능성, 문화산업으로서 잠재력, 문화론적 지역활성화의 가능성 등 다양한 해양문화의 가치를 확인하였다. 그것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 그리고 서남해권을 대상으로 거둔 성과를 한국의 전 도서·해양으로 확대하고 발전·심화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전 해역을 대상으로 무형의 도서·해양문화자원을 조사·연구하여 D/B화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며, 나아가 국가 해양력을 증강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 기대효과
  • 학문적인 측면에서 학제간 연구와 현장론적 방법론(참여관찰법)의 모델이 될 것이며, 인문학 위기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연구영역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문화연구자들은 물론 다양한 인문사회연구자들에게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동아시아는 대륙과 한반도, 일본열도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동아시아는 대륙만이 아니라 해양의 비중이 매우 크다. 그 동안에는 육지 위주의 질서 속에서 동아시아의 역사·문화를 다루어왔지만, 해양의 비중이 적지 않고 더불어 지정학적으로 동일 해역을 끼고 있으므로 해양을 통한 동아시아 연구의 필요성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해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상황과 해양을 통한 한·중·일·러의 직접적 교류 관계 등에서 볼 때 동아시아 도서·해양문화 연구의 파급효과도 지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최근 해양문화자원은 축제, 체험, 문화행사 등에 동원되고 지역정체성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지역별로 차별성을 갖지 못하고 있다. 우리 연구는 이러한 개발론적 문제를 극복하고 문화론적으로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미래산업의 중요한 항목들은 문화관광산업, 영상산업, 문화콘텐츠산업 등의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들도 ‘문화와 환경을 염두에 둔 지역개발’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해양문화자원은 바로 이 분야에서 매우 독특하고 가치있는 자원으로 작용할 것이다. 특히 해양 다큐멘터리 분야는 그 희소성에서도 세계성을 지닌 문화산업이다.
    다음에 인력양성의 측면에서는 첫째, 연구의 진행단계, 즉 자료조사·정리, 현장답사 및 관련자 면담, 연구보고서의 작성 등 각각의 단계에서 적절한 전문연구인력 및 보조연구인력을 키울 수 있다. 수집된 자료를 정보콘텐츠화하는 과정에서 사진, 영상, 문화원형개발 등에 참여한 석박사과정의 연구참여자들이 해당분야의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다.
    교육과 연계한 기대효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기교육과정에서 이번 연구의 과정과 그 성과를 통해서 중·고등학생들에게 육지중심적 세계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사회교육 측면의 기대효과는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그리고 대학 뿐만 아니라 실용성 있는 내용들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서해, 서남해, 동해, 남해와 제주의 지자체들이 도서·해양 관계자에 대한 기본교육 및 재교육에 활용할 수 있다.
    사이버교육(e-learning)의 교육콘텐츠 개발에 자원으로 활용될 것이다. 최근 사이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활용할만한 교육콘텐츠가 개발되지 못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번 과제는 교육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소재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도서·해양지역의 역사, 민속, 사회, 문화, 생태, 환경, 기술 등 모든 분야에서 교육콘텐츠로 전환이 가능하다. 정교교육이나 사회교육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지만 ‘사이버교육’의 교육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 연구요약
  • 본 연구의 총괄 연구과제는 「국가해양력 강화를 위한 도서·해양문화의 심화연구」이고, 제2세부 연구과제명은 「한국 도서해양문화의 권역별 연구-무형문화자원분야」이다. 연구분야는 사회·문화로 도서·해양문화를 실증적으로 조사·연구하고, 학제간 토론의 과정을 거쳐 해양정책을 입안할 기초 자료를 정선하고, 문화콘텐츠로 제작하는 단계로까지 진행시켜 감으로써, 총괄과제에서 표방한 국가해양력 강화와 심화연구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제2세부과제 구체적인 연구내용은 어촌사회, 어로민속, 해양신앙, 구비문화, 해양문화콘텐츠 등이다.
    제 2세부 과제는 연구대상지역의 생태환경을 고려해 1단계는 서해해역, 2단계는 남해 및 제주해역, 3단계는 동해해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난 6년간의 중점연구 과제 수행과정에서 서남해역을 중심으로 유사한 과정을 거쳐 연구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1단계에서는 우선적으로 서해해역을 중심으로 정보화를 추진하면서 남해해역과 동해해역의 기초조사를 수행한다. 2단계에서는 해양문화의 DB구축을 비롯한 정보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서해와 남해·제주해역의 정보화를 추진한다. 3단계에서는 문화 콘텐츠 및 해양문화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마지막 년차에는 해역별 그리고 한중일 해양문화자원 비교연구를 통해 해외연구로 확장을 모색한다.
    1단계 서해권으로 연구는 기초조사단계 → 정보화 단계 → 활용단계 → 심화단계의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단계 연구지역은 어장을 구분으로 칠산어장과 죽도어장 그리고 연평어장으로 구분하였다. 이렇게 구분한 것은 해역별로 해류의 특성이 다를 뿐만 아니라 어종이 다르기 때문에 어민들의 생활방식이 다르며, 다양한 해양문화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서남해역 중 신안과 완도 등 우리 연구소가 이미 조사한 지역은 기초조사지역에서는 제외한 이후 단계에 포함한다. 그리고 어장, 생태환경 등을 고려해 해역별로 세 부분으로 구분하였다.
    1단계 연구에서는 이미 확보한 서남해의 해양문화자원의 정보화가 함께 추진 되며, 서해의 기초조사와 정보화, 나머지 해역의 기초조사도 진행 될 것이다. 1단계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서남해의 정보화와 남해·제주와 동해 해역의 기초조사가 된다. 연구내용은 어촌사회, 어로민속, 해양신앙과 구비전승, 해양 문화원형개발 활용방안 등으로 구분하여 연구조사 한다.
    어촌사회의 연구내용은 어장운영과 마을공동체, 조기파시의 형성과 변화, 위도(치도리)의 어장의 변화와 어촌사회, 새우잡이 젓중선의 생활사, 생태환경의 변화와 어민의 적응, 간척과 어촌의 변동, 어촌관광 등이다. 어로민속분야는 조기잡이 어구와 어로기술, 칠산어장과 포구, 갯벌 어로와 어구, 조기잡이 어부들의 생애담, 어민들의 해양인지, 어민들의 어류인지 등이다. 신앙민속 및 구비전승은 조기잡이와 해양신앙, 뱃고사와 배서낭, 어업노동요, 도서지역 설화, 어촌 속담과 금기어·속신어 등이다. 해양 문화콘텐츠 분야는 도서해양문화 DB구축 , 도서해양문화콘텐츠 개발, 전통한선 및 어로문화 DB화, 조기잡이 민요 자료 DB화 등이다.
  • 한글키워드
  • 도서, 무형문화자원, 학제간연구, 고대해양문화, 민속문학, 역사자원, 해양개발, 관광자원, 관광개발, 해양도시, 해양경쟁력, 고대항로, 연안항로, 해양문화권, 해양관광, 해양경관, 역사, 문화, 문화지도, 문화콘텐츠, 디지털 DB, 생태관광, 관광지도, 역사관, 문헌자료, 민속박물관, 문화관광, 바다, 지리정보, 어로활동, 지역활성화, 문화정보화, 지속가능한 개발, 생태환경, 해양정책, 해양환경, 간척, 갯벌, 도서사회학
  • 영문키워드
  • Island,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Interdisciplinary study, Ancient oceanic culture, Folk literature, Historical property, Marine development, Tour resource, Tour development, Oceanic city, Oceanic competitiveness, Ancient sea route, Marine cultural group, Marine tour, Seascape, History, Culture, Culture Map, Cultural Contents, Digital database, Ecotour, Tour map, History museum, Literature resource, Folk museum, Cultural tour, Sea, Geographical Information System, Fishery, regional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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