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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교체의 원인과 결과: 기업지배구조와 대주주의 변화를 중심으로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08-332-B00160
선정년도 2008 년
연구기간 2 년 (2008년 07월 01일 ~ 2010년 06월 30일)
연구책임자 김양민
연구수행기관 서강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기업의 최고경영자 교체는 최고경영자가 조직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하였을 때 그리고 최고경영자 교체 후 조직의 전반적인 변화를 생각하였을 때 대단히 중요한 사건이다. 또한 최고경영자 교체는 조직이 새로운 리더를 맞아 변화하는, 조직 적응의 매커니즘으로 볼 수 있다(Pfeffer 와 Salancik 1978; Tushman 와 Romanelli 1985). 최고경영자 교체의 중요성은 많은 경영학자들에 의해 제기된 바 있으며 올바른 후임자의 선정이라는 측면에서 경영자나 기업의 주주들도 관심을 가져야만 하는 매우 실무적인 주제이기도 하다.
    최고경영자 교체에 대한 기존 선행 연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재무, 회계, 전략, 인사를 망라한 경영학 전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강영걸, 1998; 김양민, 2006; 박준용, 1998; 신현한, 장진호 2005; Grusky, 1963; Weisbach, 1988) 최고경영자 교체의 원인과 재무성과에의 파급효과에 대한 연구가 주를 이루고 있다. 최고경영자 교체와 성과와의 관계를 연구한 기존 선행 연구들은 각기 엇갈린 주장을 펼치고 있다. 최고경영자 교체와 교체 후의 기업성과는 정(+)의 관계에 있음을 보고한 긍정적 효과론, 또는 상식이론 (Common sense Theory); 최고경영자 교체와 교체 후의 기업성과는 부(-)의 관계에 있음을 보고한 부정적 효과론 (vicious cycle theory), 그리고 최고경영자 교체는 나쁜 경영성과에 대한 일종의 희생양 만들기로서 그 자체는 기업성과에 별 영향이 없다는 주장, 즉 무효과 이론 또는 희생양이론 (scapegoating theory)등이 최고경영자 교체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이다.
    한편 1990년대 이후의 연구들은 최고경영자 교체가 벌어지기 전후의 상황과, 교체되는 시점, 또는 어떤 성향의 후임자가 오느냐 등의 '교체 맥락' (succession context) 에 따라 최고 경영자 교체가 기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도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Finkelstein & Hambrick, 1996: 197). 예를 들어 Kang 과 Shivdasani (1995) 의 연구는 최고 경영자 교체가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는 CEO 교체가 전임 CEO의 은퇴로 인해 발생하는 릴레이식의 승계가 아니고 사외 이사 중심의 이사회가 주도한 경우에만 해당한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Shen과 Cannella (2002)는 후임자가 내부에서 현직 CEO의 은퇴로 자연스런 릴레이 승계를 하는 경우, 내부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CEO를 밀어내고 CEO가 되는 경우, 외부인인 경우의 세 가지 종류로 나누어 승계효과를 분석하였는데, 결과는 후임자가 외부인인 경우에는 교체가 기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내부 경쟁을 통해 교체된 CEO는 기업 성과와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최근의 연구 흐름은 리더 교체 자체가 갖는 효과 보다는 그 교체가 벌어지는 전후 맥락에 따라 교체 후 효과가 달라진다고 주장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겠다.
    본 연구는 최근의 연구흐름과 맥을 같이하여 최고 경영자 교체 후 기업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교체의 맥락 (Context)를 주목해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즉 교체가 일어난 이유 및 교체될 당시의 조직 상황, 교체된 CEO가 전문경영인지 아닌지, 신임 CEO가 전문경영인지 아닌지, 신임 CEO가 외부인인지 내부에서 승진한 사람인지의 여부 등에 의해 교체 후의 성과를 예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으로써 기업 성과와 최대주주 교체의 영향, 기업지배구조, 즉 현 CEO가 전문경영인인지 아닌지, 이사회의 구성은 어떠한지 등을 검증한다. 둘째, 최고경영자 교체가 기업성과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어떤 상황에서 최고경영자 교체 후 긍정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지를 규명할 계획이다.
  • 기대효과
  • 본 연구는 CEO교체의 원인과 결과를 같이 분석함으로써 지도자 교체를 통해 조직 성과를 개선해 보려는 기업들에게 보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내리고자 한다. 본 연구는 CEO교체의 원인을 기업성과의 부진, 기업지배구조, CEO 자신이 전문경영인인지 아닌지등의 여부로 나누어 보다 정교한 분석을 하고자 한다. 또한 CEO교체의 효과를 주식시장에서의 기업 퇴출과 재무성과라는 두 가지 종속변수를 사용하여 측정함으로써 보다 폭넓은 분석을 시도할 것이다. 또한 CEO교체라는 사건 뿐 아니라 교체의 맥락, 즉 타 경영자가 같이 교체되는지의 여부, 그리고 신임 CEO가 외부인인지 아닌지까지 고려하여 분석함으로써 기존의 국내 CEO 교체 연구들보다 더 정교한 연구를 하게 될 것이다. 본 연구는 CEO교체라는 사건 자체보다는 교체의 맥락을 보아야 한다는 최근 구미의 연구경향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 초창기 연구에서 나타나는, CEO교체는 조직성과를 올릴 것이라는 상식 이론 (common sense theory) 이나 CEO 교체의 해악성만을 주장하는 악순환론 (vicious cycle theory) 은 각기 그 자체로선 CEO교체의 효과에 대한 완벽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반면 CEO 교체가 벌어지기 전후의 상황과, 교체되는 기업의 현황, 교체되는 시점, 또는 어떤 성향의 후임자가 오느냐에 따라 최고 경영자 교체가 기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도 있다는 CEO 교체 맥락 (succession context) 주장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본 연구는 여러 가지의 맥락 변수를 고려함으로써 CEO 교체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어떤 상황에서의 CEO 교체가, 또는 어떤 후임 CEO의 선택이 가장 이상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지를 밝힘으로써 기업들의 후계자 선정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 연구요약
  • 최고경영자란 경영자 중에서 최고의 실권을 가진 사람으로 소위 대표이사를 가리킨다. 본 연구에서는 Brady 와 Helmich(1984)의 최고경영자 교체 정의를 바탕으로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한 경영진의 직급 순위를 중심으로 기업 내 직급 순위가 1에 해당하는 임원을 최고경영자로 간주하고자 한다. 최고경영자 교체 개념 정의에 있어, Brady 와 Helmich(1984)는 조직의 목표를 향해 조직의 노력을 통제하고 지휘하는 권력 중심의 가장 강력한 부분으로, 공식화된 조직의 역할을 통한 개인의 이동으로 정의하였다.
    본 논문은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으로써 가장 많이 거론되는 기업성과와 더불어 최대주주의 교체라는 변수, 그리고 기업지배구조를 고려하였다. 국내의 최고경영자 교체와 관련한 연구는 연구의 중요성에 비하여 아직까지 그 수가 많지는 않다(예: 강영걸, 1998; 김양민, 2006; 박준용, 1998; 신현한, 장진호, 2005). 국내 경영 환경이 미국에 비하여 기업의 역사가 짧고 혈통을 중시하는 가족 중심의 경영이라는 점 즉, 지배주주이면서 동시에 최고경영자인 오너경영인이 많다는 특징을 가진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외국의 연구와는 다른 국내 현실에 맞는 최고경영자 교체 연구 모델이 정립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경영환경에 맞추어 교체되는 최고경영자를 오너경영인과 전문경영인으로 구분하여 두 집단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신임 CEO가 오너경영인인지 아닌지, 최고경영자, 최대주주의 동반 교체가 이루어 졌는지, CEO외의 다른 고위 경영진의 동반퇴진이 일어나는지 아닌지, 신임 CEO가 외부인사인지 내부 승진인사인지 아닌지 등의 요인들에 따라 CEO 교체가 교체 후 기업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최고경영자 교체 후 주식시장에 살아남은 기업의 성과가 어떠한가를 검증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에는 2000년을 기준으로 코스닥에 등록되어 있는 기업 중 최고경영자 교체 전년도의 재무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 된 기업을 포함하여 2007년 기말 재무성과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2000년 500개, 2001년 500개, 2002년 491개, 2003년 484개, 2004년 468개, 2005년 445개 그리고 2006년 432개의 기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2007년 자료가 나오는 대로 곧 그 자료를 표본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총 분석기간은 2000년부터 2007년까지 8년이며, 최고경영자 및 이사회 구성원들의 학력, 연령, 출신지역 등의 다양한 자료가 명시되어 있는 코스닥등록법인 경영인명록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 Data Guide를 토대로 자료 수집이 이루어 질 것이다. 본 연구의 첫 번째 종속 변수는 기업의 실패, 정확하게 말하면 KOSDAQ시장에서 퇴출이다. 통상 기업의 성과를 나타내는 자산수익률은 두번째의 종속변수이다. 재무적인 자료만 종속변수로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많은 KOSDAQ 기업이 주식시장에서 퇴출되는 상황에서 자칫 재무성과를 주 종속변수로 사용할 겨우 퇴출된 기업이 배제됨으로써 표본 자체가 왜곡될 소지 (즉 survivorship bias의 가능성) 가 있기 때문이다. 즉 신생 KOSDAQ 기업에서 CEO 교체는 대개 경영성과가 저조한 기업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재무성과를 종속변수로 사용할 경우 CEO 교체이후 KOSDAQ 시장에서 퇴출된 기업은 재무성과를 더 이상 보고하지 않음으로써 표본에서 배제되고, 현상유지를 통해 어느 정도 정상궤도에 오른 기업만이 표본에 포함됨으로써 자칫 분석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주식시장에서의 퇴출을 종속변수로 사용하면 성적이 저조해서 주식시장에서 퇴출된 기업들을 모두 표본에 포함시킴으로써 결과가 왜곡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TATA 9.0을 사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며, 통계기법으로는 비례위험함수를 이용한 생존연구 방법과 일반화최소자승회귀분석을 사용할 것이다.
  • 한글키워드
  • 기업지배구조,사외이사비율,교체 후 기업의 주식시장 퇴출 가능성,CEO 교체,교체 후 기업재무성과,대주주의 교체,전문경영인 대 오너경영인,교체 전 기업성과
  • 영문키워드
  • Post succession firm exit rate from the stock market,Proportion of outside directors,Professional CEO vs. Owner CEO,Change of ownership,CEO succession,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Post succession firm financial performance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본 연구에서 제시한 연구 목적은 다음의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분석과, 두 번째,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최고경영자 교체가 발생하였을 경우, 이는 교체를 유발한 요인과 관련하여 볼 때, 어떠한 후임자를 선택하는가에 대하여 분석을 하는 것이다. 최고 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을 분석한 기존 연구들에서 대체로 확실하게 공통적으로 지지받는 가설은 나쁜 재무성과가 교체의 선행변수가 된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소규모 벤처 기업에서의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은 무엇이며, 이러한 선행요인이 후임자 선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CEO 교체 연구를 크게 CEO 교체의 원인에 대한 연구, CEO 교체의 결과에 대한 연구, 그리고 후임자의 유형에 대한 연구로 나눈다면 본 연구는 첫 번째와 세 번째를 동시에 다룬다. 즉 과연 소규모 벤처기업에서의 CEO교체는 어떤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할 것인가라는 문제와, CEO교체의 선행변수로 여겨지는 요인들이 과연 후임자의 유형, 즉 내부승계인지 외부승계인지의 결정에 영향을 줄 것인가 하는 점을 다룬다. 후임자의 유형에 관한 연구는 흔히 후임자의 유형에 따라, 즉 내부승계자인지 외부승계자인지에 따라 기업성과나 전략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한 연구와 후임자의 유형을 결정하는 선행변수에 대한 연구로 나뉠 수 있는데 본 연구는 후자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첫째, 낮은 기업 성과가 최고경영자 교체의 확실한 선행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기존에 많은 연구에서 제시되었던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둘째, 사외이사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최고경영자 교체의 가능성은 증가하였다. 이는 이사회 중심 기업에서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이사회의 통제역할이 제 기능을 수행함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교체가 빈번해 짐을 시사한다. 셋째, 최대주주 교체가 소규모 벤처기업에서는 최고경영자 교체의 확실한 선행변수임을 확인하였다.
    후임자 유형에 대한 연구는 최고경영자 교체가 일어난 36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어떠한 상황에서 외부인사 후임 최고경영자로 선택되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였는데, 이러한 결과 전년도 기업성과가 낮은 기업과 최대주주가 교체 된 기업에서 외부인사가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선택 될 가능성이 증가함을 발견하였다. 이는 기업 성과가 낮은 상황 또는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의사결정권자로서 많은 영역을 담당한 최대주주 교체의 상황은 최고경영자가 교체되는 상황과 맞물려 기업 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그널로서의 역할을 한다. 또한 이때 기업은 기존 기업에 재직하던 사람이 아닌 외부에서 새로운 경영자를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영문
  • This study aims to explain what precedes CEO succession and the factors that influence successor type (insider vs. outsider successors) choice decision in small startup companies. We examine three antecedents of CEO succession, poor firm performance, the proportion of outside directors, and the change of large block shareholders. We examined the impacts of the three antecedents and the successor type choice decision. The theory and hypotheses are tested with small startup companies listed in the Korean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KOSDAQ) market from 2000 to 2005. The results indicate that : (1) poor firm performance, the proportion of the outside directors of the board of directors, and changes of large block shareholders significantly increase the likelihood of CEO succession; and poor firm performance and changes of large block shareholders have significant effect on outsider successor type choice decision.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and the future research directions are discussed.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본 연구의 목적은 소규모 벤처기업에서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과 그 선행요인들이 후임자의 유형(내부승계자 對 외부승계자)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기존의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과 후임자 승계 유형에 대한 논문을 검토하여 교체의 선행요인 뿐만 아니라 후임자 유형 결정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낮은 기업 성과와 이사회의 권력구조, 그리고 최대주주의 교체를 주목하였다. 최고경영자 교체의 사건을 종속변수로 한 비례위험함수 생존분석과 후임자 승계 유형을 종속변수로 한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하여 2000년부터 2005년까지의 약 500여개의 코스닥기업을 분석한 결과, 최고경영자 교체의 선행요인으로서 낮은 기업 성과, 사외이사 비율, 최대주주 교체가 모두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그리고 후임자 승계 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낮은 기업 성과와 최대주주 교체가 외부 후임자 승계와 유의한 관계를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요약 및 시사점, 한계점 그리고 미래 연구방향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첫째, 낮은 기업 성과가 최고경영자 교체의 확실한 선행요인임을 확인하였다. 이는 기존에 많은 연구에서 제시되었던 결과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었다. 둘째, 사외이사의 비율이 증가할수록 최고경영자 교체의 가능성은 증가하였다. 이는 이사회 중심 기업에서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이사회의 통제역할이 제 기능을 수행함에 따라 최고경영자의 교체가 빈번해 짐을 시사한다. 셋째, 최대주주 교체가 소규모 벤처기업에서는 최고경영자 교체의 확실한 선행변수임을 확인하였다.

  • 색인어
  • 최고경영자 교체, 후임자 승계 유형, 소규모 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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