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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융복합 연구 - 독도 관련 자료·연구 집성 및 독도 교육의 체계화 -
A Convergence Study for Consolidating the Territorial Sovereignty of Dokdo - Aggregation of Dokdo-related Data and Research, and Systematizing Education on Dokdo -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정책중점연구소지원사업(인문사회분야) [지원년도 신청 요강 보기 지원년도 신청요강 한글파일 지원년도 신청요강 PDF파일 ]
연구과제번호 2016S1A5B8A02929224
선정년도 2016 년
연구기간 3 년 (2016년 10월 16일 ~ 2019년 10월 15일)
연구책임자 최재목
연구수행기관 영남대학교
과제진행현황 종료
공동연구원 현황 이용호(영남대학교)
박지영
김명기(명지대학교)
최철영(대구대학교)
이환규(영남대학교)
심정보(서원대학교)
박선주(영남대학교)
송휘영(영남대학교)
최장근(대구대학교)
박창건(국민대학교)
이태우(영남대학교)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총괄주제는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융복합 연구 – 독도 관련 자료·연구 집성 및 독도 교육의 체계화’이다. 첫째,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둘 째, 일본의 심각한 독도자료 왜곡 교정, 셋째, 일본 초·중·고등학교 독도 교육 및 홍보 왜곡에 대한 대응, 넷째, 환동해문화권 내 울릉도·독도 관련 문헌자료·구술조사, 다섯째, 정부·연구기관·연구자·언론·학생·시민에 울릉도·독도 관련 자료 제공, 여섯째, 일본 초·중·고등학교 독도 교육 및 홍보 왜곡에 대한 대응이 연구목표이다.
  • 기대효과
  • 첫째, 독도가 한국 고유영토임을 다학문 융합 연구,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용인되는 이론 개발을 통해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과 부당성을 증명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의 의의는 독도의 영토주권이 도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영토주권을 확립하고, 영토적 통합성의 확보를 위한 교육부의 독도 교육자료를 활용한다. 셋째,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와 영유권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제시할 수 있는 자료를 기대한다.
  • 연구요약
  • 제1세부과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학제 간 연구’의 경우 연구내용은 1단계 1년차의 경우 『죽도고』·『죽도기사』·「원록구병자년조선주착안일권지각서」·‘울릉도쟁계(죽도일건)’의 다학문 융복합 연구이고, 2년차의 경우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와 「태정관지령」의 국제적 실증 연구이고, 3년차의 경우 나카이 요자부로 자료 재해석,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죽도급울릉도』의 다학문 통섭 연구이다. 제2세부과제는 ‘환동해 문화권 내 독도 관련 자료·구술 조사 집성’이며, 연구내용은 1단계 1년차의 경우 울릉도 개척사(개항기·일제시대) 문헌자료·구술 증언 조사, 2년차에서는 첫째, 일본의 환동해문화권의 울릉도·독도 관련 고문서 번역·해제, 둘째, 1905년 전후 환동해문화권 내 독도관련문서조사, 셋째, 일제강점기 독도관련 자료 조사, 넷째, 일본 오키섬·산음지방의 환동해문화권 내 울릉도·독도관련 구술 증언 조사, 다섯째, 동해안 일본 이주어촌과 울릉도 일본 이주어촌 형성과정 구술 증언 조사이다. 3년차의 경우 첫째, 동해안 연안의 환동해문화권 권역별 어로문화·민속자료 조사 및 번역·해제 : 울릉도·독도 관련성, 둘째, 환동해문화권 어로문화·민속자료, 셋째, 제주 해녀들의 울릉도·독도 자료 및 구술 증언 조사이다. 제3세부과제는 ‘수시과제’이다. 그 연구내용의 경우 첫째,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독도 교육내용 체계 연구, 둘째, 독도전시회 개최 및 독도 도슨트(해설사) 양성 지원, 셋째,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독도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넷째, 독도 교육관련 교원연수 및 학생활동에 관한 조사연구이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제1세부과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학제 간 연구’의 경우 연구내용은 1단계 1년차의 경우 『죽도고』·『죽도기사』·「원록구병자년조선주착안일권지각서」·‘울릉도쟁계(죽도일건)’의 다학문 융복합 연구이고, 2년차의 경우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와 「태정관지령」의 국제적 실증 연구이고, 3년차의 경우 나카이 요자부로 자료 재해석,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죽도급울릉도』의 다학문 통섭 연구이다. 제2세부과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기반조성과 미발굴 독도관련 자료의 탐색과 수집’은 두 트랙으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기반조성’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일본의 도발적 홍보에 대해 지속적인 언론 모니터링,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언론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독도 대응전략 매뉴얼을 작성할 것이다. 1년차에는 언론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2년차에는 동북아 4개국,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의 논조 비교분석, 3년차에는 종합적인 독도 대응전략 매뉴얼을 작성할 것이다. ‘미발굴 독도관련 자료의 탐색과 수집’에서는 독도관련 미발굴 자료의 존재 가능성이 있는 일본(고문헌), 미국(대일 평화조약관련), 러시아(러일전쟁관련), 중국(고지도관련)의 고문서보관서(아카이브)를 탐색할 것이다. 자료의 존재가능성이 확인될 때까지 현지통신원(correspondent)을 통해 자료를 탐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남해 연안의 울릉도·독도 관련 어로문화·민속자료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두 개의 세부과제는 동시에 연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제3세부과제는 ‘수시과제’이다. 그 연구내용의 경우 첫째,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독도 교육내용 체계 연구, 둘째, 독도전시회 개최 및 독도 도슨트(해설사) 양성 지원, 셋째,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독도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넷째, 독도 교육관련 교원연수 및 학생활동에 관한 조사연구이다.
  • 영문
  • The contents of the study of the first detailed study 'Interdisciplinary study for establishing the sovereignty of Dokdo' are as follows. In the first year of the first stage, it is a multidisciplinary fusion study of 『Takeshima-ko(竹嶋考)』·『Takeshima-kizi(竹島紀事)』·「Genrokukyu-Hinoenetoshi-Chosenbune-Chakugan- Hitomakino-Oboegaki(元禄九丙子年朝鮮舟着岸一巻之覚書)」·‘Takeshimaikken(竹島一件)’. In the second year, it is an international empirical study of Chosenkoku-kosai-shimatsu-naitansyo(朝鮮國交際始末內探書), and Dajyokanshirei(太政官指令). This study is a multidisciplinary consilience study of Yozaburo materials reinterpretation, Shimane Prefecture No. 40, and Takeshima-oyobi-Utsuryoto. The second detailed task, ‘the creation of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stablishing Dokdo sovereignty and the search and collection of unexplored Dokdo-related data’, is two tracks. The first track of ‘the creation of international foundation for establishing Dokdo sovereignty’, the manual of Dokdo response strategy will be composed through continuous media monitoring and analysis on Japan, the United States, Russia and Chinese media on the provocative publicity of Japan repeated every year. In the first year, we will write a report on the results of media monitoring, in the second year,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tone of four Northeast Asian countries, Japan, the United States, Russia and China, and a comprehensive Dokdo response strategy manual in the third year. The second track of the search and collection of unexplored Dokdo-related data, the archives of the Japan(ancient books or documents), the United States(relevant to the 'Treaty of Peace with Japan'), Russia (relevant to the Russo-Japan War), and China (relevant to the Old Maps) will be explored.
    The data will be searched through the local correspondent until the possibility of the existence of the data is confirmed. In addition, we will also examine fishery culture and folklore data related to Ulleungdo and Dokdo on the southeast coast. The two detailed tasks will be conducted simultaneously: The third detailed task is the "Occasional task".
    The conten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of the contents of Dokdo education in the 2015 revised curriculum; second, the support of holding Dokdo exhibition and training of Dokdo docent (interpreter); third, the activation of Dokdo education program according to the middle school 'free semester system'; fourth, the research on teacher training and student activities related to Dokdo education.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제1세부과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학제 간 연구’의 경우 연구내용은 1단계 1년차의 경우 『죽도고』·『죽도기사』·「원록구병자년조선주착안일권지각서」·‘울릉도쟁계(죽도일건)’의 다학문 융복합 연구이고, 2년차의 경우 「조선국교제시말내탐서」와 「태정관지령」의 국제적 실증 연구이고, 3년차의 경우 나카이 요자부로 자료 재해석, 「시마네현 고시 제40호」, 『죽도급울릉도』의 다학문 통섭 연구이다. 제2세부과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기반조성과 미발굴 독도관련 자료의 탐색과 수집’은 두 트랙으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국제적 기반조성’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일본의 도발적 홍보에 대해 지속적인 언론 모니터링,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 언론의 모니터링과 분석을 통해 독도 대응전략 매뉴얼을 작성할 것이다. 1년차에는 언론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2년차에는 동북아 4개국, 일본, 미국, 러시아, 중국의 논조 비교분석, 3년차에는 종합적인 독도 대응전략 매뉴얼을 작성할 것이다. ‘미발굴 독도관련 자료의 탐색과 수집’에서는 독도관련 미발굴 자료의 존재 가능성이 있는 일본(고문헌), 미국(대일 평화조약관련), 러시아(러일전쟁관련), 중국(고지도관련)의 고문서보관서(아카이브)를 탐색할 것이다. 자료의 존재가능성이 확인될 때까지 현지통신원(correspondent)을 통해 자료를 탐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남해 연안의 울릉도·독도 관련 어로문화·민속자료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두 개의 세부과제는 동시에 연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제3세부과제는 ‘수시과제’이다. 그 연구내용의 경우 첫째,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의 독도 교육내용 체계 연구, 둘째, 독도전시회 개최 및 독도 도슨트(해설사) 양성 지원, 셋째,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따른 독도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넷째, 독도 교육관련 교원연수 및 학생활동에 관한 조사연구이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첫째, 독도가 한국 고유영토임을 다학문 융합 연구,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용인되는 이론 개발을 통해 일본 측 주장의 허구성과 부당성을 증명할 수 있다. 둘째, 본 연구의 의의는 독도의 영토주권이 도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영토주권을 확립하고, 영토적 통합성의 확보를 위한 교육부의 독도 교육자료를 활용한다. 셋째,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와 영유권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연구하고 제시할 수 있는 자료를 기대한다.
  • 색인어
  • 융복합연구, 영유권, 울릉도, 독도, 환동해문화권, 어로문화, 최종덕, 김성도, 울릉도쟁계, 죽도일건, 대한제국 칙령 제 40호, 시마네현 고시 제41호, 거문도, 시마네현, 산음지방, 오키 섬, 블라디보스토크, 독도 주민, 교육과정, 독도연구 허브, 독도 생물주권, 독도교육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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