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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 상세정보

단눈치오와 19세기 귀족문화
D’Annunzio and the aristocratic culture of 19th century
  • 연구자가 한국연구재단 연구지원시스템에 직접 입력한 정보입니다.
사업명 (B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연구과제번호 2020S1A5B5A17091812
선정년도 2020 년
연구기간 1 년 (2020년 09월 01일 ~ 2021년 08월 31일)
연구책임자 윤혜신
연구수행기관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
과제진행현황 종료
과제신청시 연구개요
  • 연구목표
  • 이 연구는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의 작품 가운데 나타난 19세기 귀족들이 누렸던 계급 문화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눈치오는 19세기말 부르주와 계급의 등장으로 무너져 가는 귀족들의 문화를 지키고자 작품 속에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의 계승자로서 이탈리아인의 정통성을 회복하고자 했다. 이는 로마의 역사적 유물과 박물관의 예술작품을 배경으로 하여 상징적인 사물들에 의해 표현되었다. 이탈리아의 많은 문화유산 가운데 가장 이탈리아의 정통성이 남아있는 로마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작품에 나타나는 배경은 작품에서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눈치오는 민족 문화의 계승자로서의 정통성을 회복하고자 했다.
    단눈치오는 작품을 통해 교양 있는 엘리트 의식을 드러냈다. 작품의 주인공뿐 아니라 배경 인물들이 귀족으로 설정되어 귀족들의 문화를 말하고 귀족들을 독자로 한다는 점은 바로 이러한 소수집단을 위한 문학적 경향이라 볼 수 있다.
    『쾌락 Il piacere』은 단눈치오의 기자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게 된 첫 번째 소설이다. 첫 장편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이전의 시작품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로마의 풍경을 객관적으로 묘사했다. 이것은 고대 로마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풍의 귀족문화로 표현되었다. 이러한 특정 계급의 문화였던 귀족문화를 토대로 19세기 예술의 위치를 고찰해 보겠다. 단눈치오는 이러한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을 계승할 인물로 귀족의 정통성을 가진 초인을 등장시킨다.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나타나는 계급 우월주의를 뒷받침하고 그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바로 초인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이탈리아의 계승자라는 민족주의적 사상을 드러내려는 것이었다.
    단눈치오 활동 시기별 작품연구는 19세기 예술 심리학과 사회학의 폭넓은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품과 연관된 종합적인 미학 연구는 당시의 예술이 하나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문화 예술의 기초가 된다.
  • 기대효과
  •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예술이 나타나는 단눈치오 작품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문화적 배경, 작가의 사고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활용하여 작품 이해를 도울 수 있다.

    1) 문화적 효과

    고대 로마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예술작품과 이를 풍미했던 19세기 귀족들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음악, 미술, 건축이 각각의 영역에서 하나의 시대 정신을 대변하는 도구임을 깨닫고 이를 이해하는 시각을 가질 수 있다.

    2) 교육적 효과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방안으로 이탈리아의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에 이르는 예술작품에 대해 알 수 있다. 19세기 귀족들이 누렸던 문화를 통해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예술이해에 대한 정통성과 이를 비판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음악, 미술, 건축을 연구하는 학문 후속 세대를 위한 연결고리가 되어 융합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종합예술로서의 단눈치오 미학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상징과 알레고리에 의해 표현된 문화 예술작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인의 정통성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3) 사회적 효과

    단눈치오의 작품에 등장하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예술 산문과 회화 조각등의 작품을 소개하여 아르카디아적인 문화유산에 대해 알 수 있다. 귀족들의 전통문화를 계승한 초인에 대해 이해하고 이탈리아 문화 유산의 계승자로서의 정통성을 찾아 볼 수 있다. 귀족의 개인 취향이 인정되었던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다.
  • 연구요약
  • 르네상스 예술, 바로크 예술 양식이 드러난 오브제와 귀족문화를 통해 초인의 정통성과 계급의식과 계급 문화를 이해한다.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 1863-1938)는 19세기 유행하던 유럽의 상징주의, 자연주의, 유미주의의 양상인 데카당스 문학의 다양한 문학적 경향과 기법을 수용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단눈치오는 오랜 기자 생활을 경험하면서 귀족들을 자신의 독자층으로 확보하고 있었고 이러한 특정 집단의 사상을 공유할 수 있는 요소를 작품에 집어 넣었다. 그래서 작품 속 인물들은 귀족이며 지배 계층이며 자신들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19세기 문화는 초인의 탄생을 뒷받침하는 배경이 되고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근거가 되므로 이러한 문화 예술 영역에 대한 연구는 초인에 대한 연구를 위한 기초 연구라 할 수 있다.
    작품의 주인공들에게 나타나는 계급 우월주의를 뒷받침하고 그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바로 초인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이탈리아의 계승자라는 민족주의적 사상을 드러내려는 것이었다.
    로마에서 기자생활을 통해 확보한 독자층이었던 귀족들을 위한 작품을 통해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다. 부르주와 계층이었지만 영국의 귀족과 첫 번째 결혼을 하면서 신분상승을 꽤했던 작가의 경험을 작품에 드러낸 시기로 다양한 미적 쾌락이 나타난다. 고대 로마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예술작품은 당시 예술을 풍미했던 귀족들의 취향에 의한 것이었다. 이를 통해 작가는 주인공 초인이 이탈리아인들의 문화적 계승자라는 것을 강조하여 초인에 정통성을 부여하고자 했다.
    연구 방법으로는《장미소설》가운데 첫 번째 소설인『쾌락 Il piacere』(1889)에 나타난 귀족 문화를 중심으로 예술의 위치를 고찰해 보겠다. 이를 위해 첫째, 작품에 등장한 인물의 이탈리아의 문화 유산의 계승자로서의 정통성을 규명한다. 둘째, 배경으로 등장한 사물들을 연구하여 각 사물들의 문화 예술적 위치를 살펴보겠다. 이 가운데 보르게제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들을 조사한다. 셋째, 이를 통해 이탈리아의 정통성을 계승한 초인의 성격을 연구한다.
결과보고시 연구요약문
  • 국문
  •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 1863-1938)의 초기 소설에 나타난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 바로크 예술 양식이 드러난 오브제와 귀족문화를 통해 초인의 정통성과 계급의식과 계급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단눈치오는 19세기 유행하던 유럽의 상징주의, 자연주의, 유미주의의 양상인 데카당스 문학의 다양한 문학적 경향과 기법을 수용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단눈치오는 《장미소설》에서 17세기 귀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아르카디아적인 요소를 계급의식으로 표현했다. 아르카디아(Arcadia)는 그리스와 라틴 시대 애가를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다. 이 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소박함과 사랑을 표현하는 목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주로 시대적 배경으로서의 역사 문화에 기반한 이데올로기로서의 귀족주의를 표현했다.
    단눈치오는 로마의 풍경을 객관적으로 묘사하여 아르카디아적인 요소를 드러냈다. 배경으로 등장한 사물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풍의 예술작품이었다. 주인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은 당시 귀족들의 취향을 드러낸 보르게제 미술관의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눈치오는 《장미소설》 가운데 『쾌락 Il piacere』(1889)에서 주인공 안드레아 스페렐리를 통해 아르카디아 학파의 계보를 이은 정통성을 찾으려 했다. 작품의 주인공에게 나타나는 계급 우월주의를 뒷받침하고 그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바로 초인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이탈리아의 계승자라는 민족주의적 사상을 드러냈다.
  • 영문
  • This is a study of 19th century aristocratic culture in Gabriele D'Annunzio’s primitive novel, Il piacere. He tried to restore the legitimacy of Italians as heirs of ancient Greek and Roman culture in his work to protect the culture of the aristocracy, which was collapsing due to the emergence of the bourgeoisie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t was expressed by symbolic objects against the backdrop of Roman historical relics and works of art in museums. D'Annunzio objectively depict the Roman landscape where the legitimacy of Italy remains, revealing the elements of Arcadia.
    First, the authenticity of Italy of the protagonist was investigated through arcadian elements. Second, the cultural and artistic positions of objects that appeared in the background were examined. Among them, the works in the Galleria Borghese were studied. These objects are Renaissance and Baroque works of art that reveal the taste of the nobility through paintings and sculptures. Third, through this, the character of the superman who inherited the legitimacy of Italy was studied. These expressions were expressed in Greek mythology and symbols.
    D'Annunzio tried to find the legitimacy of following the lineage of the Arcadian school through Andrea Sperelli, the main character, in 『 Il piacere』(1889). The artist's intention to support the class supremacy of the protagonists and justify their legitimacy revealed the nationalist idea that the superman is the successor to Italy who will lead a new era.
연구결과보고서
  • 초록
  •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 1863-1938)의 초기 소설에 나타난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 바로크 예술 양식이 드러난 오브제와 귀족문화를 통해 초인의 정통성과 계급의식과 계급문화를 이해하고자 한다.
    단눈치오는 19세기 유행하던 유럽의 상징주의, 자연주의, 유미주의의 양상인 데카당스 문학의 다양한 문학적 경향과 기법을 수용했고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단눈치오는 《장미소설》에서 17세기 귀족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아르카디아적인 요소를 계급의식으로 표현했다. 아르카디아(Arcadia)는 그리스와 라틴 시대 애가를 회복하고자 하는 시도다. 이 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소박함과 사랑을 표현하는 목가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주로 시대적 배경으로서의 역사 문화에 기반한 이데올로기로서의 귀족주의를 표현했다.
    단눈치오는 로마의 풍경을 객관적으로 묘사하여 아르카디아적인 요소를 드러냈다. 배경으로 등장한 사물들은 로마제국으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풍의 예술작품이었다. 주인공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은 당시 귀족들의 취향을 드러낸 보르게제 미술관의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단눈치오는 《장미소설》 가운데 『쾌락 Il piacere』(1889)에서 주인공 안드레아 스페렐리를 통해 아르카디아 학파의 계보를 이은 정통성을 찾으려 했다. 작품의 주인공에게 나타나는 계급 우월주의를 뒷받침하고 그들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바로 초인이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이탈리아의 계승자라는 민족주의적 사상을 드러냈다.
  • 연구결과 및 활용방안
  •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 예술이 나타나는 단눈치오 작품을 통해 당시의 사회상과 문화적 배경, 초인사상의 기초가 되는 계급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다양한 예술작품을 활용하여 작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1) 문화적 효과

    고대 로마로부터 르네상스와 바로크 예술작품과 이를 풍미했던 19세기 귀족들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음악, 미술, 건축이 각각의 영역에서 하나의 시대 정신을 대변하는 도구임을 깨닫고 이를 이해하는 시각을 가질 수 있다.

    2) 학문. 교육적 효과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방안으로 이탈리아의 고대로부터 르네상스 바로크에 이르는 예술작품에 대해 알 수 있다. 아르카디아 학파와 그들이 추구했던 문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다. 19세기 귀족들이 누렸던 문화를 통해 당시 사회상을 엿볼 수 있다. 예술이해에 대한 정통성과 이를 비판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음악, 미술, 건축을 연구하는 학문 후속 세대를 위한 연결고리가 되어 융합적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종합예술로서의 단눈치오 미학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상징과 알레고리에 의해 표현된 문화 예술작품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인의 정통성과 계급의식 및 그 역사적 배경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3) 사회적 효과

    단눈치오의 작품에 등장하는 귀족들의 전유물이었던 예술 산문과 회화 조각 등의 작품을 소개하여 아르카디아적인 문화유산에 대해 알 수 있다. 귀족들의 전통문화를 계승한 초인에 대해 이해하고 이탈리아 문화유산의 계승자로서의 정통성을 찾아볼 수 있다. 귀족의 개인 취향이 인정되었던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다.
  • 색인어
  • 단눈치오 초인 쾌락 귀족문화 바로크 보르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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