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살바토르 로사 (Salvator Rosa)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64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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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속 아스트라이아는 원형콘텐츠의 유형에서 달라지지 않는다. 그녀는 순수한 정의의 여신으로 나타난다. 원형콘텐츠에서 아스트라이아는 인간 세계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다가 무법천지가 된 타락한 인간 세상에 등을 돌리고 천상의 세계로 돌아간 여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 작품은 아스트라이아가 언젠가 지상에 돌아올 것이며 인간 세상에 다시 ‘황금시대’를 불러올 것이라는 로마의 시인 버질(Virgil)의 글을 한 장면으로 표현한 것이다. 아스트라이아는 아기 천사들을 데리고 목동들이 있는 한 마을에 내려오며 인간 세계로의 귀환을 알린다. 주민들은 놀라 그녀를 올려다본다. 구름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 시골 농민들에게 자신의 물건인 저울 접시와 검을 건네주고 있다. 그녀의 귀환으로 인간 세상에 풍요와 축제가 지속되는 황금시대가 다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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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정의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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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이탈리아 바로크 시대의 화가 살바토르 로사는 아스트라이아의 원형적 이미지를 17세기 바로크시대의 유화로 구현한다. 그녀는 구름 위에서 빛나는 성스러운 존재로 나타난다. 시인이기도 한 살바토르 로사는 낭만주의 화풍의 원형을 보여주며 거칠고 야만적인 풍경 묘사로 잘 알려져 있다. 139.5 cm x 209 cm 크기의 큰 화폭은 아스트라이아를 포함한 주변 배경까지 넓게 묘사한다. 아스트라이아의 귀환은 작품의 구도와 명암 표현 등을 통해 강조된다. 새하얀 피부를 가진 그녀의 금발머리는 바람에 날리며, 그녀 주변은 밝게 묘사된다. 어둡고 짙은 색의 커다란 나무와 거칠게 그려진 주변 건물은 아스트라이아의 등장을 둘러싸듯 배치되어 있으며 깊이감을 준다. 하지만 여신임에도 그녀는 짙은 색의 의상을 입고 있어 주로 밝은 색상의 옷으로 묘사되는 천상의 존재들과 차별된다. 여기에서 비정통적 화풍을 추구한 화가의 특성이 드러난다. 이 작품은 당시 이탈리아 피렌체의 집권가문 메디치가의 의뢰를 받고 제작되었는데, 이는 메디치가의 지배를 통해 황금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전달하면서 자신들의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황금기의 재현이라는 이 작품의 주제는 17세기 유럽의 30년 전쟁 이후 혼란스러운 유럽 사회에 평화가 다시 찾아오길 바라는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도 읽을 수 있다. \r\n관련자료:\r\nhttp://www.kulturpool.at/plugins/kulturpool/showitem.action?kupoContext=default&itemId=1717991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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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이아의 귀환>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