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외젠 들라크루아(Eugène Delacroix)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83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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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라크루아의 그림 <조르주 상드와 프레데릭 쇼팽의 초상>에서 조르주 상드는 쇼팽의 곁을 지키는 모성애가 강한 여성으로 묘사된다. 조르주 상드는 프레데릭 쇼팽을 1836년에 만나 이듬해인 1837년부터 10여 년간 연인관계를 유지한다. 쇼팽에 대한 상드의 모성애적 사랑은 그가 폐결핵을 앓으면서도 계속 작품 활동을 해 나가며 음악적 영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그러나 섬세하고 예민하며 귀족적 성향이 강한 보수주의자 쇼팽과 사회주의적 이상과 진보적 사상을 바탕으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며 사람들과 교류하던 상드는 성격 면에서 많이 달랐다. 상드는 <인상과 추억>(1873)에서 쇼팽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그는 음악가이다, 오직 음악가이다. 그의 생각은 음악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 그는 극도로 예민하고 섬세하며 어린아이다운 순수함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그는 편협하기 짝이 없는 상투적인 틀 안에만 갇혀 있다.” 상드와 쇼팽은 예술을 통해 교감하며 오랜 시간 동안 연인관계를 이어나갔지만 근본적인 성격과 사고의 차이를 극복할 수 없었고, 또 쇼팽과 상드의 딸 솔랑주 간의 애정, 쇼팽과 상드의 아들 모리스와의 불화 등의 복잡한 이유로 1847년 결별한다. 그리고 2년 후 쇼팽은 지병인 결핵으로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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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모성애가 강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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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그림은 1838년 들라크루아가 그린 쇼팽과 조르주 상드의 초상으로 쇼팽에 대한 상드의 모성애적 사랑을 표현한다. 그림에서 쇼팽은 피아노 앞에 앉아있고, 상드는 그 옆에 앉아 바느질을 하고 있다. 이 초상은 피아노를 치며 작곡을 하는 쇼팽과 바느질을 하며 그의 곁을 어머니처럼 지키는 상드의 모습이 나타난다. 쇼팽의 시선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데 비해, 상드의 시선은 조용히 쇼팽이 앉아있는 피아노의 건반을 향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실제로 상드는 쇼팽보다 6살 연상이었으며, 폴란드에서 프랑스로 와 망명생활을 하며 오랫동안 결핵을 앓던 쇼팽을 모성적으로 돌보며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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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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