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van Rijn)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66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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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는 렘브란트의 회화 <에스더의 연회에 온 아하수에로와 하만>에서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지혜롭고 용기 있는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이 회화는 아하수에로 왕과 하만이 에스더의 탁자에 함께 앉아있는 장면을 그리고 있다. 에스더가 자기 동포를 살리고자 죽음을 무릅쓰고 왕에게 나아가 자기가 베푸는 만찬에 왕과 하만이 함께 오기를 청했던 것이다. 에스더와 아하수에로 왕은 친밀하게 가까이 앉아 있으며 하만은 그들의 앞에 머리를 수그리고 앉아있다. 이 자리에서 에스더는 자신이 유대인임을 밝히고 그녀의 동족을 죽이려는 하만의 계략을 폭로한다. 이 회화에서는 그러한 스토리의 긴장감을 명암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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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랑스런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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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에스더는 회화에서 구도의 전면을 이루며 얼굴표정 및 의상 등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하수에로 왕과 하만의 얼굴이 흐릿하고 어둡게 그려져 있는 것과는 대비되어, 에스더는 밝은 색과 밝은 빛으로 부각된다. 이는 에스더의 지혜로움과 용기, 사랑스러움 등 내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것이다. 또한 그녀의 금빛 왕관과 금빛 망토는 그녀의 고귀함과 승리를 상징한다. 반면 하만은 어둠속에 빈 잔을 손에 쥐고 있다. 이는 그가 자신의 음흉한 계략으로 파멸하게 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화가 렘브란트는 명암을 이용해 선과 악의 대립을 극명하게 드러내며, 두 손을 모으고 시선을 떨구고 있는 에스더에게 비치는 빛 처리는 마치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의 은총과 가호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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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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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더의 연회에 온 아하수에로왕과 하만>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