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라파엘로 산치오 (Raffaello Sanzio) |
| 매체 | 회화(벽화) | |
| 생성년도 | 1510~151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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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파티아는 라파엘의 <아테네 학당>에서 원형콘텐츠의 이미지 그대로 지혜롭고 주체적인 여성으로 표현된다. 히파티아는 고대 그리스의 지혜로운 철학자들을 그린 이 벽화에 그려진 유일한 여성인물이다. 이 회화에서 히파티아는 탁월한 지적능력과 학문적 업적으로, 당시 남성 중심의 학문적 풍토에서 신화적 입지를 구축한 여성임이 드러난다. 순백의 옷을 입고 당당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히파티아는 결혼을 하지 않고, 학문에 자신의 평생을 바치다가 광신도적 기독교도들에 의해 살해된 순교자적 모습이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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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주체적 여성, 지혜로운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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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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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학당>은 르네상스의 화가 라파엘로가 그린 700 Ⅹ 500cm의 프레스코화이다. 이 벽화는 로마바티칸 궁내 교황이 개인 서재로 사용하였던 ‘서명의 방’에 있다. 이 방에는 철학, 신학, 법, 예술을 주제로 한 네 개의 프레스코화가 그려졌으며, 1511년에 완성된 <아테네 학당>은 철학을 대표한다. 이 그림에는 고대 철학을 대표하는 여러 남성 철학자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 자신의 학문적 특징을 드러내며 그려져 있다. 예를 들어 중앙에 플라톤은 자신의 저서를 든 채,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관념세계를 논하는 그의 철학을 암시하고, 반대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손바닥을 땅바닥을 향해 펼쳐, 자연세계에 대한 탐구를 대변한다. 그러나 유일한 여성철학자인 히파티아는 어느 누구와도 얘기하지 않고 사람들 속에 묻혀 혼자 서있다. 눈을 크게 부릅뜨고 정면을 응시하며 하얀 가운을 왼손으로 잡고 전신을 가린 채 매우 방어적인 동작을 취하고 있다. 순결함을 드러내는 하얀 가운은 독선적 종교와 정치에 의해 비극적으로 희생된 순교자의 형상화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남성들에 의해 이루어진 학문계에서 외로운 이방인인 여성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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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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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테네 학당>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