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하가 |
| 매체 | 만화(웹툰) | |
| 생성년도 | 201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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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타를 위하여>에서 쿠마리는 순수하고 현명하며 아름다운 시타(원형콘텐츠의 쿠마리)로 변용된다. 시타는 어릴 적 네팔의 쿠마리로 뽑혀 여신으로 살다가 쿠마리역할을 내려놓고는 사창가에서 매춘부로서 살아가게 된다. 시타는 한국에서 봉사활동을 온 젊고 잘생긴 의사 한상민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한상민은 어릴 적 사고로 피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 의사의 자격부족에 대해 절망하는데, 이런 그를 시타는 보듬으며 용기를 준다. 한상민은 시타를 사창가에서 구해내, 한국으로 데려와 결혼을 하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한다. 그러나 시타는 사창가에서 얻게 된 병으로 결혼생활 1년 만에 세상을 떠난다. 한상민은 슬픔에 빠져 폐인처럼 지내다가 다시 네팔로 떠난다. 여신 탈레주의 신전에서 상민은 시타를 살려내라고 통곡하며 소리친다. 그리고 갑자기 시간이 다른 차원으로 바뀌어, 중년이 된 한상민은 소녀인 시타를 만난다. 한상민은 그녀를 한눈에 알아보지만, 시타는 그를 그저 착한 아저씨로 생각한다. 그리고 한상민은 다시 시타의 어린시절부터 함께 지내게 된다. 그러면서 젊은 한상민이 나타나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까지 쓸쓸히 지켜보게 된다. 시간이 교차된 것이다. 아름답고 현명한 시타는 젊은 의사 한상민이 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은 한국으로 돌아가 행복하게 오래도록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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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아름다운 여성, 현명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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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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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웹툰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네팔의 문화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주인공 한상민은 사랑을 위해 운명을 바꾸고자 시간이동을 하는 등,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펼친다. 애니메이션의 초반에는 쿠마리를 선출하는 장면이나, 쿠마리가 행동해야 하는 지침 등 네팔의 전통문화와 종교적 내용이 스토리 전개의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서 시타는 순수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표현된다. 그러나 궁궐에서 여신의 생활을 하는 동안 시타는 세상사에 지루함을 느끼며 감성이 굳어져가는 냉혹한 모습이 된다. 쿠마리에서 쫓겨난 시타는 스토리의 재미와 개연성을 위해 다소 비극적으로 과장되어 그려진다. 그러나 다시 회복하여 사랑에 빠진 시타는 긍정적이고도 현명한 여성인물로 변화된다. 시타는 화려한 금빛과 강렬한 붉은 채색으로 표현된 ‘살아있는 여신’으로서의 모습과 평민으로 돌아와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두 가지 대조적인 삶의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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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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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를 위하여>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