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시 Gedicht>

기본
정보
작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매체 문학(시)
생성년도 1901년
인물
변용
설명

라이너 마리아 릴케
루 살로메는 자기 연인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에서 뮤즈형 여성이자, 팜 파탈형 여성인물로 변용된다. 루 살로메는 자신보다 열 다섯살 어린 릴케와 교제를 나누면서, 그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고 그가 시인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그러나 극도로 예민한 릴케의 성격과 그의 지나친 의존적 태도 때문에, 그리고 릴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살로메는 이별을 고한다. 이 시는 릴케가 떠나는 날 루 살로메에게 남긴 시이다. 루 살로메는 이 시에서 모성적이기도 하고 아이 같기도 하며 남성적이기도 하고 여성적이기도 한 인물로 노래된다. 또한 가장 여리고 섬세한 동시에, 강하고 딱딱하기도 한 인물로도 묘사된다. 루 살로메는 이처럼 매우 다양하고 모순적인 특성을 가진 여성인물이다. 그래서 그녀는 릴케가 시를 쓸 수 있도록 이끄는 뮤즈이기도 하고, 그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픔을 겪게 하는 팜 파탈형 여성으로도 그려진다.
인물
유형
뮤즈형 여성, 팜 파탈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 시는 원형콘텐츠 루 살로메를 이항적 대립관계 속에서 시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루 살로메가 가진 모순적 특성이 어머니와 아이, 남성이자 여성, 섬세함과 견고함 등의 대립적인 시어의 병존으로 구현된다. 대립되는 두 개의 개념이 루 살로메라는 한 여성 인물에 공존하고 있으며, 이를 사랑하는 릴케에겐 축복이기도 하고 가혹한 시련이기도 함을 표현한다. 이 시에는 실연한 남성인 시인 릴케의 양가적 마음상태가 반영되어 있다. \r\n\r\n\"나에게 넌 어머니보다 더 어머니 같은 여자였고, \r\n사내다운 친구였으며,\r\n바라보고픈 여인이었고, \r\n그리고 아주 자주 넌 한명의 아이였지.\r\n\r\n너는 내가 만난 가장 섬세한 영혼이었고, \r\n또 내가 투쟁해야 했던 가장 견고한 영혼이기도 했지.\r\n너는 나를 축복하는 숭고함이었지만, \r\n곧 나를 삼켜버리는 심연이 되었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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