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마타 하리 >

기본
정보
작가 율리안 발레리 (Julian Walery)
매체 디자인(엽서)
생성년도
인물
변용
설명

마타 하리는 발레리의 사진 엽서 <마타 하리>에서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예술가적 인물로 변용된다. 마타 하리는 올리브빛 피부, 검은 머리카락, 커다란 갈색 눈을 가진 다소 이국적인 외모의 소유자이다. 특히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은 나중에 그녀 자신이 자기의 예술적 신비주의를 위해 꾸며낸 출생에 대한 거짓말을 그럴 듯한 것으로 만들어 준다. 마타 하리는 스스로를 인도네시아 태생으로 동양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할머니가 마두라 총독의 딸이었으며, 아버지는 귀족 출신의 고급 장교였다고 말한다. 이 사진엽서는 그런 마타 하리의 고혹적이고 이국적인 이미지를 극대화시킨다. 밸리댄스의 드레스를 입고 취한 그녀의 몸동작은 무희로서의 유혹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인물
유형
관능적인 여성, 재능 있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마타 하리는 발레리의 엽서에서 관능적인 춤을 추고 있는 무희로 형상화된다. 이 엽서는 발레리의 사진엽서 시리즈 <마타 하리> 중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각각 다른 동작을 담고 있는 총 9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흑백사진에 수작업으로 채색을 한 것이다. 이 사진엽서에서 마타 하리는 금속장식이 달린 홀터가운을 들고 금색실로 치장된 밸리드레스를 입고 금빛으로 채색된 팔찌, 목걸이, 머리장식 등으로 치장하고 있다. 이로써 마타 하리의 이국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이 강조된다. 가운을 들고 맨발로 춤을 추는 그녀의 동작은 유혹적이다. 이 같은 마타 하리의 모습을 담은 이 엽서는 당시 20세기 초 댄스의상의 유행을 가늠하게 하는 좋은 사료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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