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퐁파두르 후작부인 Madame de Pompadour>

기본
정보
디자인 마담 드 퐁파두르 (Madame de Pompadour)
매체 디자인(네이밍)
생성년도 18세기-현재
인물
변용
설명

<퐁파두르>라는 헤어스타일의 네이밍에 퐁파두르 후작부인이 가진 아름답고 우아하며 약간 허영심이 있는 이미지가 반영된다. 18세기 로코코 예술양식은 전반적으로 귀부인들처럼 우아하고 섬세하며 여성적인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국왕 루이 15세의 공식적 정부인 퐁파두르 후작부인은 미적 안목이 탁월하여 그녀의 스타일은 당시 프랑스 로코코의 대표양식으로 인정받는다. 특히 그녀가 자주 한 머리모양과 그 변형들을 그녀의 이름을 따라서 퐁파두르라고 부른다. 18세기 당시에는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머리 모양을 높이 쌓아 올리는 것이 유행이었다. 스타일의 완성도와 신분을 부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 18세기 로코코 양식의 머리 모양은 사치스런 작품이기도 했다. <퐁파두르> 스타일은 오히려 당시에는 약간 낮춰진 머리 모양이다.
인물
유형
아름다운 여성, 재능 있는 여성, 허영심이 있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퐁파두르> 헤어스타일은 사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적으로는 앞과 옆의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빗어 올려 둥그렇게 세우는 스타일을 지칭한다. 이 헤어스타일은 18세기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어, 1890년대에는 깁슨 걸 스타일로 변형되고, 1940년대에 또 대 유행을 이끈다.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인기와 더불어 50, 60년대 남성들에게도 이 헤어스타일은 큰 인기를 얻는다. <퐁파두르>는 현대에는 남성들에게서 더욱 사랑을 받는데, 그 이유는 키가 커 보이고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18세기에는 덜 과장되고 완화된 헤어스타일에 해당하던 머리모양이 현대에는 더 과장되고 허영이 포함된 스타일로 변화된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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