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소공녀 A Little Princess>

기본
정보
감독 알폰소 쿠아론 (Alfonso Cuarón)
출연 리젤 매튜스, 엘레네 브론, 리암 커닌햄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95년
인물
변용
설명

새라는 영화 <소공녀>에서 순수하고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지혜로우며 불행한 운명을 극복하는 여성인물로 형상화된다. 새라는 인도에서 사업을 하는 아버지 크류대위와 부유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행복하게 자라난다. 그녀는 집안의 인도 하인들이나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존중한다. 새라는 특히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이 풍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 그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여 크류대위가 징집되고, 새라는 이제껏 근심 없이 자라던 인도를 떠나 뉴욕의 엄격한 민친 여학교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냉정하고 이기적인 민친 원장에게 교육받는다. 그러나 갑작스레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이 오고, 새라는 빈털터리 고아가 된다. 새라는 하루아침에 공주 같던 생활에서 하녀로 전락한다. 민친원장은 새라를 학대하며 굴욕감을 준다. 그러나 새라는 굴하지 않고 고통스런 일들을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헤쳐 나간다. 특히 새라는 학교의 하녀인 베키와 우정을 나누며,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베키에게 용기와 자긍심을 심어준다. 새라는 어머니가 일러 준 “모든 여자는 다 공주다”라는 말을 믿으며, 어떤 상황에 처해서도 여자는 품위와 자긍심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새라의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죽은 것이 아니라 기억을 상실하고 민친 학교의 옆집에 사는 랜돌프 씨의 보호를 받게 된다. 새라는 민친을 피해 랜돌프 씨의 집에 숨어들고, 우연히 아버지를 보게 된다. 새라를 통해 기억을 다시 찾게 된 아버지와 새라는 기쁨의 재회를 한다. 새라는 베키를 데리고 학교를 떠난다.
인물
유형
노력형 여성, 순수한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 영화는 순수하고 지혜로운 새라가 삶의 난관을 꿋꿋이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족영화이다. 주인공 새라는 여기서 상상력과 문학적 감수성이 풍부한 여성으로 그려지는데, 새라가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영화 속 또 하나의 극처럼 형상화된다. 그것은 머나먼 인도의 아름다운 시타공주와 라마왕자의 사랑이야기이다. 악한들의 훼방과 계략을 딛고 결투를 통해 그들의 사랑을 이뤄낸다는 스토리이다. 새라가 지어낸 이 이야기는 액자식 영화로 새라의 삶에 대한 복선처럼 영화 중간 중간에 삽입된다. 새라의 삶과 시타의 사랑이야기가 나란히 진행된다. 이러한 영화 속 또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새라의 상상력과 지혜로운 모습이 강조되며,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그녀의 긍정적인 모습이 드러난다. 신비롭고 이국적인 모습의 시타공주와 라마왕자의 장면들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능을 갖는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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