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소공녀 세라 >

기본
정보
감독 후로카와 후미오
매체 영상(애니메이션)
생성년도 1985년
인물
변용
설명

새라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소공녀 세라>에서 원형의 인물과 유사하게 지혜롭고 관대하며 순수한 인물인 세라(원형콘텐츠의 새라)로 변용된다. 세라는 아버지와 떨어져 영국의 민친 여학교에 입학한다. 세라는 아버지의 엄청난 재력으로 특별대우를 받으며, 학교를 다니게 된다. 세라는 똑똑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곧 학교에서 인기 있는 학생이 된다. 그러나 민친교장과는 자주 의견충돌을 하고, 동급생 라비니아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다. 그러다가 세라의 생일 파티가 열리던 날, 아버지의 죽음과 파산소식이 전해진다. 민친교장은 세라를 하녀로 만들어 다락방으로 쫒아낸다. 민친교장과 라비니아는 불행해진 세라을 구박하고 괴롭힌다. 그러나 세라는 힘든 하녀일로 쓰러진 자신을 돌봐주는 다락방 친구인 학교의 하녀 베키의 도움에 힘을 얻고 꿋꿋이 어려움을 이겨나간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막역한 친구이자 동업자인 크리스포드씨를 알게 되고, 그를 통해 아버지의 광산회사의 성공과 막대한 재산이 세라에게 상속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라는 예전처럼 다시 소공녀가 된다. 세라는 친구 베키와 함께 인도로 돌아간다.
인물
유형
순수한 여성, 인내형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 애니메이션은 닛폰 애니메이션의 세계명작극장시리즈로 제작된 일본의 TV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세라는 까만 머리에 초록색 눈을 가진 신비롭고 차분한 분위기의 미소녀로 그려진다. 이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에게 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원작을 매우 충실하게 재현하고, 외국문화를 소개하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이름이나 지명이 모두 원형콘텐츠 소설 그대로 사용된다. 결말에서 원형콘텐츠 소설과 다르게, 자신을 구박하던 민친교장을 용서하고 재정난에 있는 학교에 거액을 기부함으로써 세라의 관용적이고 지혜로운 모습이 강조된다. 그리고 세라는 라비니아와도 화해하며, 이후에 다시 학교에 돌아와 학생으로 교육을 받고 졸업한다. 이는 주된 시청자 층인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교훈적이고 행복한 결말을 위해 의도된 스토리변용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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