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소공녀 >

기본
정보
연출 김시우
출연 김희정
매체 공연(뮤지컬)
생성년도 2012년
인물
변용
설명

새라는 한국의 창작뮤지컬 <소공녀>에서 원형의 인물유형과 유사하게 지혜롭고 인내심 있는 여성인물로 표현된다. 부잣집에서 자란 사랑스럽고도 상냥한 새라는 아버지가 입학시켜준 민친학교에서 민친 선생과 처음부터 갈등을 빚는다. 똑똑한 새라는 억압적인 민친의 방식에 이의을 제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가 전사했다는 소식이 학교에 전해지자 새라는 춥고 허름한 다락방에서 하녀로서 생활해야 한다. 새라는 냉정하고 권위적인 민친 선생과 레미니어의 학대를 인내로 극복한다. 특히 학교의 하녀인 흑인소녀 베키와 우정을 나누며 위로를 받고 베키에게 상상력을 통해 희망을 주기도 한다. 새라는 어려움 중에도 상냥함을 잃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생활을 개척해 나간다. 민친 선생이 새라를 도둑으로 의심해 경찰을 부르고, 새라는 이를 피해 옆집으로 숨어든다. 거기에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아버지 크루대위가 요양 중이다. 새라는 아버지를 알아보고 달려가 안기지만, 아버지는 새라를 알아보지 못한다. 경찰이 들이닥쳐 새라를 잡아가려 한다. 울부짖는 새라의 절규를 들으며, 마침내 아버지는 기억이 다시 돌아온다. 새라와 아버지는 눈물의 재회를 하고 새라는 다시금 행복한 공주로 돌아온다. 새라는 친구 베키를 데리고 학교를 떠난다.
인물
유형
인내형 여성, 지혜로운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상상속 시타공주 역의 발레리나
이 뮤지컬은 어린이들을 위한 가족극이다. <소공녀>의 여러 가지 매체변용 중에서 알폰소 쿠아론의 영화 <소공녀>(1995)의 플롯을 따라서 만든 뮤지컬이다. 여기에서 새라는 상상력이 풍부하고 지혜로운 인물로 형상화된다. 그녀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창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뮤지컬에서 새라의 창작이야기 내용은 발레를 통해 표현된다. 새라의 이야기 주인공인 시타공주는 발레리나가 표현한다. 서울 유스뮤지컬 예술단의 작품으로, 어린이들이 다수 참여하고, 직접 노래하고 연기하기 때문에 어린이 관객들에게 감정이입을 통한 감동을 주기에 적합하다. 남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기 위해, 원형콘텐츠의 여학교는 남녀공학학교로 바뀐다. 이 뮤지컬에서 어른들의 역할은 매우 축소되어 있다. 새라가 장을 보러 가는 장면에서 펼쳐지는 떠들썩한 장터는 극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고 재미를 더하는 한국적 변형이다. 여기서는 우리나라의 시골장터를 연상시키는 한국적 전통가요로 익살과 해학을 더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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