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빅터 플레밍 (Victor Fleming) |
| 출연 | 비비안 리, 클라크 게이블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3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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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변덕스런 여성, 사랑스런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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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러닝 타임 222분짜리 대작이다. 여기에서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은 한편으로는 사랑스럽고 다분히 변덕스럽고 이기적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자립적이고 용기 있는 여성으로 표현된다. 특히 1부의 마지막 시퀀스에서 스칼렛은 황무지가 된 타라의 밭에서 무를 캐먹다가 흙을 쥐고서 오열하며 “맹세컨대 이제 결코 다시는 굶주리지 않을 거야”라고 부르짖는다. 이 장면에서는 전후의 비참함과 스칼렛의 결의에 찬 다짐을 대조적으로 상징하듯, 검붉은 하늘을 배경으로 역광에 의한 스칼렛의 검은 실루엣만 비춘다. 영화의 메인 주제곡인 ‘타라의 테마’가 울리면서 카메라는 홀로 서 있는 스칼렛을 로우앵글로 잡는다. 스칼렛은 고개를 들고 먼 곳을 바라보며 두 주먹을 불끈 쥐고는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서있다. 로우앵글은 스칼렛의 주체성과 용기를 더욱 크게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스칼렛의 의상도 그녀의 아름다움과 도전적인 성격을 드러내는 기능을 갖는다. 특히 2부에서 스칼렛이 레트에게 돈을 빌리러 가기 위해 농장의 녹색 벨벳 커튼을 뜯어 만든 드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는 가족을 위해 용기와 재치를 내면서도 자신의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는 스칼렛의 모습이 잘 형상화된 시퀀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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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원형 콘텐츠 보기 | ||
커튼으로 만든 드레스를 입은 스칼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