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존 어만 (John Erman) |
| 출연 | 조안 웨일리, 티모시 달튼 | |
| 매체 | 영상(TV드라마) | |
| 생성년도 | 199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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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인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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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영국경찰의 횡포에 맞서 아일랜드인들을 돕는 스칼렛
TV 드라마 <스칼렛>은 원형콘텐츠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가렛 미첼이 죽은 지 42년 후에 여류 소설가 알렉산드라 리플리(Alexandra Ripley)가 발표한 속편 <스칼렛>(1991)을 원작으로 한다. 이 소설을 1994년 미국 CBS가 360분짜리 6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한 것이다. <스칼렛>의 주된 무대는 스칼렛 아버지의 고향인 아일랜드이다. 여기서 스칼렛은 원형의 모습보다도 더욱 주체적이며 강인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드라마 <스칼렛>에서의 스칼렛은 조앤 웨일리가 맡았는데, 그녀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역 비비안 리의 요정처럼 아름답고 고혹적인 모습과는 달리, 훨씬 더 선이 굵고 강인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특히 드라마 스칼렛의 의상 및 분장은 더욱 활동적이고 생활력 강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전반부인 1, 2부는 미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3부 이후에는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그곳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통해 스칼렛은 여장부처럼 대범함과 관대함을 배우고 인격적 성숙을 이뤄간다. 또한 스칼렛은 아일랜드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영국인의 폭정에 시달리는 동포들에게 살 길을 열어주는 유능하고 자비로운 사업가의 면모도 보인다. 속편 드라마라는 매체의 특성상 원형에서 열린 결말로 끝난 주인공 스칼렛과 레트의 사랑은 결국 해피엔딩으로 변형된다. 이 드라마는 스칼렛과 레트의 재결합을 원하던 수많은 원형콘텐츠의 팬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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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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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