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안현철 |
| 출연 | 문희, 신성일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6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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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관적 여성, 비극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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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윤심덕 역의 문희
영화 <윤심덕>은 윤심덕과 김우진의 로맨스를 그린다. 원형콘텐츠는 시대를 앞서가는 신여성, 재능 있는 천재적 예술가로서의 윤심덕이 강조되지만, 영화는 유부남을 좋아하고 운명적인 사랑을 지향하다 자신의 삶을 파멸로 비극적인 면모에 초점을 둔다. <윤심덕>은 애정 영화로 감독은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인 신성일과 문희를 출연시켜 최루성 드라마를 연출한다. 영화는 두 사람의 만남-사랑-갈등-이별-재회-이별-재회로 이뤄지는 스토리가 축을 이루고, 여기에 원형콘텐츠에 없는 우진-심덕-정식의 삼각관계가 추가되어 전형적인 애정 드라마의 틀을 지닌다. 영화에서 윤심덕은 가난한 집안을 이끌어 가야 하는 책임감, 신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은 배제되고, 남의 가정을 깬 죄책감과 사랑에 갈등하는 여린 이미지가 연출된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 윤심덕은 “돈도 명예도 사랑만은 못하다”며 사랑 예찬론을 펼친다. <윤심덕>이 극적인 긴장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이들의 비극적 결말에 시대적 가치 혼란에 대한 갈등이나 전통적 관습에 대한 도전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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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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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윤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