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이장호 |
| 출연 | 이보희, 안성기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8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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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복수하는 여성, 팜 파탈형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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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어우동
영화는 조선전기의 시인, 기생, 작가인 어우동의 일대기를 그린다. <어우동>은 19금 영화로 음란하고 퇴폐적이라 하여 한때 개봉중지, 상영중지가 되기도 하였으나 1988년 이후 해제되어 상영된 바 있다. 영화는 방기환이 쓴 동명의 소설(1979)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에서 어우동은 희생을 강요하는 조선 전기 사회와 유교사상에 도전하는 여성으로 설정한다. 영화는 원형콘텐츠에 없는 인물인 갈매와 향지를 등장시킴으로써 어우동의 복수·도전하는 이미지를 강조한다. 육체를 이용해 가부장적 사회에 반항하기 시작한 어우동의 명성은 높아가고 시집과 친정은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객 갈매를 보낸다. 조정에선 조정대로 정치적 목적으로 어우동을 잡아 교살하지만 실은 어우동 대신 향지가 희생되고 어우동과 갈매는 도주하는 반전이 연출된다. 살인 청부업자인 갈매와 기생 향지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어우동의 조력자로 등장한다. 이 영화를 위해 발탁된 배우 이보희의 요염한 표정과 자태는 이후 섹시한 배우의 대명사가 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어우동>은 사극 에로물이지만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통해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개봉한 그 해 한국영화 최고 히트작으로 평가되었으며 어우동의 에로틱한 이미지는 거의 이 영화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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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