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천년동화 6화 ‘박씨부인전’ >

기본
정보
작가 호랑
매체 만화(웹툰)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천년동화 6화> 첫 화면
웹툰 <천년동화 6화 ‘박씨부인전’>에서 박혜진(원형콘텐츠의 박씨부인)은 희생당하는 여성이다. 웹툰의 시·공간적 배경도 현대의 서울로 바뀐다. 박씨부인은 원형콘텐츠에서 도술로 허물을 벗고 미인이 되지만, 웹툰에서 박혜진은 성형수술로 미인이 된다. 박혜진은 얼굴이 못생겼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녀는 변호사를 꿈꾸며 법대에 진학한다. 중학생 때부터 1등만 고수하던 박혜진에게 남학생들은 ‘독한 년’이라고 욕한다. 대학에 들어와서 박혜진은 얼굴이 예쁜 우현주에게 지지 않으려고 더 노력한다. 공부 잘하는 현주에게 사람들은 재녀(才女)라고 칭찬한다. 변호사가 된 박혜진은 재판장에서 상대 변호사인 현주를 만난다. 박혜진은 현주의 아름다움에 주눅이 든다. 박혜진은 치밀한 준비와 완벽한 변론으로 승소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의 관심은 예쁜 변호사인 현주에게 쏠린다. 박혜진은 능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최고가 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한다. 박혜진은 예뻐질 모습을 상상하면서 수술의 고통을 참는다. 박혜진의 기대와 달리 사람들은 그녀가 성형수술을 했다는 이유로 더 냉담해진다. 인터넷에 박혜진을 ‘인조인간’이라고 비난하는 악플이 올라온다. 박혜진은 더 예뻐지기 위해 성형수술에 매달린다. 박혜진은 더 이상의 성형 수술은 위험하다는 의사에 말에 절망한다. 의사는 박혜진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그는 꿈을 위해 노력하는 박혜진에게 반했다고 말한다. 박혜진은 외모지상주의적이었던 자신의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본다.
인물
유형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장면
웹툰 <천년동화 6화 ‘박씨부인전’>은 ‘천년동화’ 시리즈 중에서 6화에 해당하며 5회에 걸쳐 구성되어 있다. 웹툰은 이야기의 흐름이 빠르고 반전이 많고, 매주 독자의 반응을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웹툰은 독자가 주로 젊은 층이다. 웹툰에서 외모 지상주의적인 현실을 비판하기 위해 박혜진과 우현주의 외모를 대조하고, 그들을 바라보는 남성들의 표정을 과장해서 표현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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