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노래 | 박송희 |
| 매체 | 공연(판소리) | |
| 생성년도 | 199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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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절형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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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박송희의 판소리 <숙영낭자타령>은 박녹주 창본을 계승한 것으로 특정 사건들, 즉 숙영과 선군의 결연과정과 숙영의 고난 극복을 중심으로 원형콘텐츠의 내용을 과감히 축약한다. <숙영낭자타령>의 내용은 ‘선군과 숙영이 꿈속에서 만나는 대목’, ‘백선군이 상사병에 시달리는 대목’, ‘백선군과 숙영이 8년 동안 서로 사랑하며 사는 대목’ ‘숙영낭자 시녀에게 모함당하는 대목’, ‘선군이 약을 구해 숙영낭자를 살리는 대목’ 등을 아니리와 창으로 구연한다. 원형콘텐츠가 숙영이 모함을 받아 자결하는 비극적 죽음과 선군이 숙영을 살려내는 극적 전환에 초점을 두었다면 판소리는 숙영과 선군의 결연 과정을 강조하여 ‘애정 결연―여성 수난―고난의 극복’이라는 애정 서사의 틀을 갖추게 된다. 판소리에서 숙영낭자의 정절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도입 부분은 아니리로 간단하게 요약 서술되고 숙영과 선군의 만남, 두 사람이 정을 나누는 대목 등은 애절한 창으로 연행된다. 창자가 백진사의 비난을 듣고 남매에게 유언한 후 숙영이 자결하는 대목과 선군이 숙영을 붙들고 통곡하는 대목을 부를 때 청중은 추임새로 장단을 맞춘다. 판소리 대부분의 대목이 선군을 주인공으로 한 1인칭 시점으로 구연된 것도 숙영의 애절한 사랑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려는 것이다.\r\n\r\n관련자료: https://youtu.be/RDirJJwH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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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음반 <숙영낭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