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 >

기본
정보
안무 조기숙
작곡 안현정
매체 무용(발레)
생성년도 2013년
인물
변용
설명

발레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
무용에서 서왕모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신적이며 구원하는 여성이다. 무용에서 서왕모는 사람이 좌절하고 절망할 때 치유와 갱신의 힘을 얻기 위해 돌아가야 할 모태의 전형이다. 무용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에서 서왕모는 기억 속에 사라진 동양 신화 속의 여신이다. 서왕모가 불로장생의 영약을 지녔다는 것은 그녀가 생명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무용에서 서왕모는 인간이 힘들고 어려울 때 돌아갈 수 있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서 만물을 포용하고 안식을 주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여신이다. 무용은 이러한 서왕모의 신적인 모습을 춤으로 현대 사회에서 재현하고 있다. 무용은 더 많이 가졌음에도 무엇인가에 늘 결핍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상처와 절망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의 정서 안에 있는 서왕모를 등장시킨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신격화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혼을 치유하는 서왕모와 여신들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는 원형콘텐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발레 공연이다.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된다. 동양의 최고 여신 서왕모와 달, 태양, 산, 꽃과 풀, 구름과 비, 대지 등을 상징하는 여신 6명이 각각 등장한다. 무용은 서왕모와 유일한 발레리노인 목천자가 주축을 이룬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아름다움과 사랑이라는 주제를 서왕모와 목천자의 사랑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고, 신녀들은 영혼을 치유하는 구원의 전령사로 등장한다. 자연을 상징하는 6명의 여신은 항아, 여와, 산귀, 무라, 무산신녀, 희화 등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들이다. 공연의 구성은 각 여신들이 자신의 스토리에 맞게 한 바탕 춤을 춘 다음에 그녀들을 지배하는 서왕모의 등장을 환영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왕모 역을 맡은 주역 발레리나인 조정희와 목천자 역의 발레리노 정운식의 춤과 연기는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한다. 중국 신화의 신비로움을 살리기 위해 무술의 남녀고수 네 명을 등장시키고, 신화의 판타지적 요소는 디지털 영상을 배경으로 활용하여 화려하고 다양한 무대를 제공한다. 동양의 신화를 서양의 발레로 새롭게 창작한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는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에 K-Ballet 열풍을 일으킬 여신시리즈 첫 번째로 제작된 공연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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