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창어 Cháng\'é 嫦娥>

기본
정보
제작 중국
매체 디자인(네이밍)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창어> 1호 발사장면
중국 달 탐사선 <창어 嫦娥>에서 항아는 달에 올라가 영원히 죽지 않고 살아서 달을 지키는 여신으로 인식된다. <창어>라는 이름은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인 항아의 이름에서 온 것이다. <창어>는 월궁에 사는 항아의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이미지와 달을 탐사하려는 현대인의 우주 개발의 꿈을 결합한 이름이다. 중국인들은 우주 개발의 꿈을 말할 때 ‘항아분월(嫦娥奔月, 항아가 달나라로 달아나다)’의 신화를 말한다. 달 탐사선의 이름을 ‘항아분월’에서 차용한 것은 중국의 달 탐사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다.
인물
유형
신격화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탐사선 <창어>의 실제 모습
<창어>는 2007년 발사된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유인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려는 계획을 원형콘텐츠에서 인용하여 창어공정(嫦娥工程)이라 하고 2010년, 2013년 ‘창어’ 2, 3호를 발사했다. 또한 달나라 착륙선을 ‘옥토끼(玉兎, Yutu, Jade Rabbit)’로 명명하여 신화 속 항아와의 관련성을 강조하고 있다. 옥토끼는 항아의 품에 안겨 외로움을 달래주었던 동물이다. 14억 위안(1680억원)이 투자된 <창어> 1호는 항아처럼 달로 날아가 품에 안았던 옥토끼를 착륙시켜 달 표면을 탐사하게 된다.
키워드
<창어>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