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박종화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95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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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악한 여성, 탐욕스런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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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여인천하>는 중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여인들의 음모와 암투를 그린 월탄 박종화의 역사소설이다. 1958년 <한국일보>에 연재된 소설은 1965년 3권의 단행본으로 출판되었다. 소설은 독자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매회 짧은 분량으로 궁중의 권력 암투를 문정왕후와 여러 후궁, 정난정 등 여러 여인을 중심으로 박진감 있게 풀어나간다. 소설의 첫 장은 중종반정 이후 공신들이 중종의 후궁자리를 탐하는 내용으로 시작되고, 마지막은 문정왕후가 죽은 후 정난정이 죽음을 맞이하여 소위 ‘여인천하’가 끝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박종화의 역사소설은 정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과거를 재현하는 특징을 보여주는데, <여인천하>도 정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면서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더해져 통속적인 재미를 준다. 소설은 장편 역사소설에 맞게 많은 인물과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기묘사화, 을사사화 등 역사적 사건과 중종, 인종, 윤임, 박원종, 조광조, 승려 보우 등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이야기의 중심축은 작가의 상상력인 여성들의 권력 암투에 집중된다. 소설은 역사적 사건은 간단명료한 문체로 서술되어 강한 전달력을 보여주지만, 정난정에 대한 표현은수사적 기교로 상상력을 자극한다. “요녀등장” 장면에서 정난정의 모습은 “칠흑같이 땋아 내린 채 실한 머리꼬리가 꿈틀 연두색 저고리 등판 위로 미끄러지면서 고혹적인 제비부리 자주댕기”와 “검다 못해 푸른빛을 뿜는 고운 살쩍이 풍정 있게 드리워진 뺨”, “한 폭의 미인도가 살아서 걸어 들어오는” 것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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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여인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