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김별아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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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극적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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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영영이별 영이별>은 숙부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유배지에서 죽은 단종의 정비인 정순왕후 송씨의 애달픈 삶을 그린다. 영도교에서 헤어진 단종과 정순왕후의 가슴 아픈 사랑을 모티프로 한 <영영이별 영이별>은 정순왕후의 내면세계를 다룬 독백 형식의 장편소설이다. 소설에서 이미 혼백이 된 정순왕후는 이승을 떠나기 전 49제를 기다리는 동안 가슴에 묻어둔 단종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한 많은 삶을 술회한다. 소설의 구성은 49에서 0까지 50개의 작은 이야기로 나누고 그 안에 역사적 사건을 견뎌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소설에서 정순왕후 송씨는 가혹한 운명을 견뎌온 자신의 삶을 이전의 궁중 여성들과 비교하며 강조한다. 왕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산후병으로 죽은 장경왕후, 부친이 역적으로 몰려 폐서인이 된 중종 아내 신씨, 친정에서 숨죽이고 산 연산군의 아내 신씨 등 조선의 왕비와 공주에서 일반 아낙네들까지 스스로 택한 삶을 살 수 없었던 조선시대 여인들의 삶을 나열한다. 작가는 정순왕후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단종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고 깊은 어조로 풀어낸다. 정순왕후는 단종을 그리워 한 65년의 세월을 “잠시 잠깐 스치듯 사랑했던 당신 한 사람을 잊기에는 너무 짧고 빠른 시간”이었다고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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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영영이별 영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