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인현왕후의 남자 >

기본
정보
연출 김병수
출연 지현우, 유인나, 김해인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13년
인물
변용
설명

TV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TV드라마에서 인현왕후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인내형 여성이지만 자신을 구해준 사람을 지켜주는 용기 있는 여성이다. 인현왕후는 5년 전에 폐위되어 사가에 머문다. 중전(원형콘텐츠의 장희빈)에게 싫증을 느낀 숙종은 인현왕후를 복위시키려고 한다. 이를 알아챈 남인의 거두인 우의정 민암은 자객을 보내 인현왕후를 없애려 한다. 인현왕후는 왕의 서신에 답장을 하고 있던 중에 괴한의 침입을 받는다. 홍문관 교리인 김붕도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인현왕후는 모든 일이 중전과 그의 일파의 소행임을 알게 된다. 민암의 모함으로 가족을 잃은 이조참판의 아들 김붕도는 숙종의 일을 비밀리에 돕는다. 김붕도는 숙종에게 민암의 계략을 알려 부모 원수를 갚고 인현왕후를 복위시키려고 한다. 덕분에 숙종은 직접 인현왕후의 사가로 찾아가 해후하고 인현왕후를 궁으로 데려온다. 복위된 인현왕후는 오히려 폐위된 장희빈을 걱정하는 착하고 어진 마음을 보여준다. 인현왕후의 깊은 마음을 헤아린 숙종은 인현왕후에게 사과한다. 김붕도를 사모하는 기생 윤월은 김붕도에게 목숨을 지키는 부적을 준다. 부적은 김붕도가 위험에 처하면 시간을 이동하여 위기를 모면하게 해준다. 김붕도가 시간 이동을 하는 사이에 잠깐씩 종적을 감춘 사실이 밝혀지자 도성에는 부적으로 신통력을 부리며 인현왕후를 희롱했다는 소문이 돈다. 소문은 김붕도가 ‘인현왕후의 남자’라는, 즉 인현왕후가 사가에 있을 때 김붕도와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내용으로 확대된다. 인현왕후는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다시 폐위될 처지가 되지만 인현왕후는 그동안 유일하게 자신을 도와 준 김붕도를 보호한다. 숙종은 시끄러워진 조정을 안정시키고 인현왕후의 염문에 대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김붕도를 처형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숙종은 인현왕후의 생각을 헤아려 몰래 김붕도를 살려내 변방으로 쫓아낸다. 김붕도는 세상을 떠돌다 300년 후의 현대 세상으로 시간 이동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인내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소복을 입은 인현왕후
<인현왕후의 남자>는 타임워프(시간왜곡)을 통해 조선시대에서 현대로 오게 된 선비 김봉도가 여배우 최희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다. tvn에서 16부작으로 방영된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 복위를 위해 힘쓴 조선 선비 김붕도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숙종이 직접 인현왕후 복위를 시도한 점, 인현왕후에게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다는 설정은 원형콘텐츠에 없는 작가의 상상력이다. 부상을 입은 김붕도는 죽기 직전에 부적의 도움으로 300년 후 현대의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시간이동을 한다. 드라마는 김붕도가 위기에 처한 인현왕후를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현대로 돌아와 최희진과 재회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드라마에서 인현왕후는 폐위된 이후부터 다시 복위되는 시점까지 등장한다. 인현왕후는 드라마의 많은 부분에 등장하지 않지만, 스토리 전개 상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비중이 큰 인물이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CVrf17Ui3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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