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고선웅 |
| 작곡 | 정민선 | |
| 매체 | 공연(뮤지컬) | |
| 생성년도 | 200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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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사랑스런 여성, 이중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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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괴테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절망에 찬 애절한 사랑을 노래로 전달한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고선웅이 대본을 쓰고 정민선이 곡을 붙인 창작뮤지컬로 2000년 초연한 이후 외국 뮤지컬과 차별화된 서정성을 보여주며 매년 무대에 오른다. 원작에서는 베르테르의 개인적 욕망과 그의 욕망에 대한 억압기제로 작용하는 사회적 질서 간의 갈등이 전면에 부각되는데 반해 뮤지컬은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에 초점을 맞춘다. 괴테는 편지라는 개인적 형식을 통해 독자들을 고백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며 베르테르의 내면 풍경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데 반해 뮤지컬은 노래라는 형식을 통해 공감의 서사를 펼친다. 특히 실내악 선율로 연주되는 37곡의 뮤지컬 넘버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의 섬세한 분위기를 살려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낸다. 베르테르의 비극적인 죽음을 상징하는 <금단의 열매>는 베르테르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연주곡이다. 알베르트의 약혼녀이지만 베르테르의 열정적인 사랑 앞에서 흔들리는 로테는 <돌부리>라는 노래에서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는 마음을 노래한다. 원작에서는 로테를 향한 베르테르의 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진데 반해 뮤지컬에서는 베르테르의 사랑뿐만 아니라 로테의 알베르트의 사랑 또한 부각된다. 뮤지컬은 문학을 좋아하는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베르테르의 사랑과 자상하면서도 냉철한 알베르트의 사랑 앞에서 갈등하는 로테의 모습을 강조한다. 각각의 인물들의 캐릭터들이 음악을 통해 입체적으로 표현되면서 관객들은 각각의 인물에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로테와 알베르트는 이중창 <달빛산책>을 부른다.\r\n\r\n별이 빛나는 밤 서늘한 바람 불어\r\n흰옷을 부풀리고 나의 마음은 소녀처럼\r\n은은한 달빛 행복한 밤의 산책\r\n그대 향기 있으니 내 마음 소년처럼\r\n아름다운 밤하늘 별무리는 유리알처럼\r\n아름답게 빛나고\r\n그대와 단둘이 행복한 밤길을 거니네\r\n내 마음 소녀처럼 내 마음 소년처럼\r\n음~~\r\n내 마음 소녀처럼 내 마음 소년처럼\r\n\r\n관련정보: http://www.youtube.com/watch?v=dGEffMif30o&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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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