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아멜리 노통브 Amelie Nothomb |
| 번역 | 이상해 |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1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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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치있는 여성, 지혜로운 여성, 주체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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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푸른 수염>은 샤를 페로의 잔혹동화 <푸른 수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이다. 소설은 벨기에 출신의 미술학교 강사 사튀르닌이 그녀가 세 들고 있는 집 주인 돈 엘레미리오의 정체를 밝혀내는 것으로 전개된다. 소설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들로 이루어진다. 사튀르닌은 능란하게 대화를 이끌어내며 대화를 통해 돈 엘레미리오에 대한 소문과 사건의 진상을 모두 밝혀낸다. 돈 엘레미리오는 예술 지상주의자이자 예술 탐미가로 등장한다. 그는 정지 순간을 포착하는 사진예술에 탐닉한다. 그는 자신만의 시선을 위해 자신이 사랑한 여덟 명의 여자들을 살해하여 사진으로 남기고 자신의 색견본을 완성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사튀르닌까지 죽이려 한다. 돈 엘레미리오가 숨을 거두는 순간 사튀르닌 또한 금으로 변하며 그가 추구했던 색깔의 예술세계는 완성된다. 소설은 전지적 시점과 사튀르닌의 시점을 번갈아가며 사튀르닌과 돈 엘레비리오의 사랑이야기를 전개한다. 사튀르닌의 내적독백은 돈 엘레미리오에게 빠져 들면서도 사랑에 대해 냉정한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자신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한 이성적인 여성을 형상화한다. 소설은 전지적 시점에서 돈 엘레비리오와 사튀르닌이 서로 사랑에 빠지는 장면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시한폭탄처럼 나중에 찾아오는 벼락같은 사랑은 이성에 대한 가장 거대한 도전이다. 돈 엘레미리오는 사튀르닌이 계란 노른자와 금의 결합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자 그녀에게 반하고 만다. 우리는 사튀르닌의 노여움을 이해할 수 있다. 고작 그런 걸로 사랑에 빠져? 사실, 돈 엘레미리오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다. 사랑에 빠지는 이유를 따지는 건 부질없는 짓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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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푸른 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