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주세페 베르디 |
| 작가 | 피아베 Piave | |
| 매체 | 공연(오페라) | |
| 생성년도 | 1851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유혹당하는 여성, 순수한 여성, 희생적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질다 역의 에카테리나 슈리나
오페라 <리골레토>는 총 3막으로 구성되었으며 빅토르 위고의 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한다. 베르디는 당시 이탈리아 북부를 지배하고 있던 오스트리아 당국의 검열을 통과하기 위해 무대를 프랑스에서 이탈리아 북부인 만투아 공국으로 옮기고 프랑수아 1세는 만토바 공작으로, 트레불레는 리골레토로 바꾸어 공연허가를 얻어낸다. 오페라 <리골레토>는 극적인 스토리를 무미건조한 레치타티보 보다는 일관된 오케스트라를 동반한 노래로 극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만토바 공작을 만난 뒤 질다가 부르는 아리아 <그리운 그 이름>, 공작이 부르는 아리아 <이 여자든 저 여자든>, 3막에서 공작이 부르는 아리아 <여자의 마음>이 오페라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만토바 공작은 군복 차림으로 스파라푸첼레의 주막에 나타나 <여자의 마음>을 의기양양하게 부른다. 이 노래는 오페라 <리골레토>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곡이다. 아리아 <여자의 마음>의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이 항상 변하는 여자의 마음~”의 가사는 바람기가 많은 만토바 공작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마지막 장면에서 리골레토가 공작의 시체인줄 알고 자루를 어깨에 매고 가는데 또 다시 공작이 부르는 아리아 <여자의 마음>이 들려온다. 그 소리를 듣고 놀란 리골레토는 자루 속에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 질다를 발견하고 통곡한다. 왕과 광대의 대비를 통해 블랙 코미디의 성격을 강조했던 원형콘텐츠 <환락의 왕>과 달리 오페라 <리골레토>는 광대의 고뇌와 리골레토의 딸을 향한 부성애를 강하게 표현한다. 베르디는 이전까지 악당이나 하인 역할에 부여됐던 바리톤에 애끓는 부성애를 노래하는 비극적 주인공의 면모를 부여해 인물의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성격을 살려낸다.
|
|
| 키워드 |
|
|
| <리골레토> 원형 콘텐츠 보기 | ||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