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디파 메타 |
| 출연 | 샤타 바바, 샤하나 고스와미, 라자 카푸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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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구원하는 여성, 신격화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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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2015년 디파 메타는 인도의 복잡한 근현대사가 담긴 살만 루시디의 방대한 소설 <한밤의 아이들>을 영화화한다. 원작 소설과 동명인 이 영화의 런닝 타임은 146분이다. 감독은 인도가 독립되는 날 태어난 아이들인 시바와 살림, 그리고 파르바티의 운명을 통해 사랑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킨다. 영화는 인도신화 속 주인공인 파괴의 신 시바와 사랑과 화해의 여신 파르바티의 이야기를 인도의 현대사 속으로 불러낸다. 영화는 마법적 인물 파르바티를 통해 파괴와 화해가 둘이 아니란 것을 역설한다. 영화는 살림의 탄생의 비밀과 연관된 개인적 이야기가 살림의 내레이션으로 펼쳐진다. 살림의 환영 속에 등장하는 파르바티는 인도의 전통의상인 붉은 색 사리를 입고 춤을 추며 나타난다. 파르바티는 인도 신화 속 주인공인 ‘춤추는 여신 파르바티’를 연상시킨다. 시바는 황금 색 옷을 입고 살림의 환영에 등장하여 한밤의 아이들을 이끈다. 폭력과 전쟁을 옹호하는 시바는 인도 신화 속 주신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영화의 후반부에서 파르바티와 시바는 살림의 환영에서 벗어나 인도역사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현실 속 인물로 바뀐다. 파르바티는 인도승리 축하 행렬에 참가한 마법사들과 함께 춤을 추며 인도 민중들 속으로 들어온다. 파르바티와 살림이 재회하는 장면은 두 사람이 추는 춤과 노래로 뮤지컬과 같은 밝고 희망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감독 디파 메타는 파르바티가 시바를 불러내는 장면을 1972년 인도 핵실험으로 표현한다. 파괴와 폭력을 상징하는 시바는 분열과 폭력으로 얼룩진 인도역사의 알레고리적 인물로 그려진다. 파르바티의 죽음 이후 살림이 예견하는 세상은 모든 것이 파괴된 황폐한 잿빛 세상에 버려진 어린 아이의 이미지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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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의 아이들> 원형 콘텐츠 보기 | ||
디파 메타의 영화 <한밤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