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파르바티 >

기본
정보
작가 미상
매체 조형(부조)
생성년도 미상
인물
변용
설명

시바와 파르바티
이 부조에서 파르바티는 시바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사랑스런 여성으로 그려진다. 어느 날 교만해진 악마족의 왕 라바나가 시바를 만나러 온다. 이 때 파르바티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던 시바는 파르바티와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으려고 라바나를 만나주지 않는다. 그러자 라바나는 자기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카알라쉬 산을 통째로 흔든다. 이를 보고 파르바티가 무서워하며 중심을 잃고 시바를 붙잡는다. 시바는 파르바티를 달래며 오른 발 끝으로 라바나를 눌러 바위 속에 가둔다. 이후 천년동안 라바나는 시바를 찬양하는 노래를 부른 후에야 바위에서 풀려나온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서사시 <라마야나>에 등장하는 “악신 ‘라바나‘가 카알라쉬 산을 흔들다”의 장면을 담고 있는 이 부조는 앙크로와트 사원에 세워져 있다. 앙크로와트 사원에는 시바와 파르바티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이 부조는 시바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화가 난 라바나가 카알라쉬 산을 흔들자 파르바티가 두려워하며 시바의 왼쪽 가슴 쪽으로 기대자 시바가 파르바티를 자신의 왼쪽 무릎에 올려놓고 오른 발로는 라바나를 밟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부조는 라바나를 사로잡는 시바의 용맹함보다는 왼손으로 파르바티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는 시바의 손을 부각시키며 시바가 파르바티의 성적인 매력에 사로잡혀 있음을 암시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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