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더 템피스트 >

기본
정보
감독 줄리 테이머
출연 헬렌 미렌, 러셀 브랜드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2010년
인물
변용
설명

줄리 테이머의 영화 <더 템피스트>
영화에서 미란다는 원형콘텐츠에서 유사하게 순수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원형콘텐츠에서 미란다는 밀라노 공국의 공작 프로스페로의 딸로 등장하는데 반해 영화 <더 템피스트>에서 미란다는 밀라노 공국의 공작인 어머니 프로스페라의 딸로 변용된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프로스페라는 동생 안토니오와 나폴리 왕 알론조의 음모로 마녀로 몰려 추방된다. 프로스페라는 어린 딸 미란다와 함께 외딴 섬에서 복수의 칼을 갈며 마법을 익혀 섬의 정령 에이리언과 섬의 주인 캘리번의 주인이 된다. 어느 날 알론조 일행의 배가 섬을 지나치자 프로스페라는 마법을 부려 에어리언에게 배를 난파시키라 명령한다. 프로스페라가 마법으로 배를 난파시킨 것을 알고 미란다는 그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프로스페라는 미란다의 착한 마음이 이들을 살렸다고 말하며 마법을 멈춘다. 알론조 일행은 뿔뿔이 흩어져 섬에 도착한다. 섬에 도착한 알론조의 아들 페르디난도는 에이리언의 노랫소리에 이끌려 미란다를 만난다.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미란다가 페르디난도에게 먼저 사랑을 고백하며 부인이 되겠다고 청혼한다. 페르디난도 또한 미란다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프로스페라는 페르디난도의 미란다에 대한 사랑을 시험하지만 페르디난도는 프로스페라의 시험을 이겨낸다. 프로스페라는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사랑을 허락한다. 에이리언에 이끌려 알론조 일행이 나타나자 프로스페라는 마법을 부려 그들의 죄를 단죄하려 한다. 알론조가 자신의 죄를 참회하자 프로스페라는 그들이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지만 회개하니 더 이상 복수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마법 책과 마법 지팡이를 바다에 던진다. 프로스페라는 아들이 죽은 줄로 알고 상심해있는 알론조를 동굴로 데려간다. 알론조 일행을 본 미란다는 인간이 사는 세상은 새로운 세상이며 아름다운 세상이라며 감격한다. 알론조는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결혼을 축복한다.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순수한 여성, 순종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더 템피스트>는 줄리 테이머 감독이 만든 2010년 판타지 코미디 영화이다. 영화는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의 희곡 대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무대 연기스타일을 부각시켜 연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는 폭풍우가 치는 밤 알론조 일행이 탄 배가 난파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화는 마법사 프로스페라와 그녀의 정령 에어리언의 활약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마법적인 세계를 강조한다. 프로스페라가 펼치는 마법의 세계는 마치 조명 쇼처럼 스펙타클한 장면을 연출한다. 프로스페라의 마법이 강조되면서 미란다와 페르디난도의 만남과 사랑 또한 프로스페라에 의해 연출된 마법의 세계로 그려진다. 미란다는 프로스페라의 명령을 받드는 에어리얼에게 이끌려 페르디난도를 만나게 되고 첫눈에 마법처럼 사랑에 빠진다. 원작에서 프로스페로와 미란다라는 부녀관계가 영화에서 프로스페라와 미란다라는 모녀관계로 바뀌면서 미란다의 위상이 달라진다. 어린 소녀로 등장하는 미란다는 원작에 비해 어머니 마법사에게 보다 종속되는 복종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미란다가 입고 있는 흰색 드레스는 그녀의 순수성을 상징한다. \r\n\r\n관련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DDyGl2uIQ-Q&feature=player_embedde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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