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엘리자베타, 잉글랜드의 여왕 Elisabetta, regina d\'Inghilterra>

기본
정보
작곡 조아키노 로시니(Gioacchino Rossini)
대본 지오반니 슈미트, 지오반니 페데리코
매체 공연(오페라)
생성년도 1815년
인물
변용
설명
엘리자베타(원형콘텐츠의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은 연인에 대한 질투심에 불타는 평범한 여성의 모습으로 변용되지만, 결국에는 왕으로서의 위엄과 관용의 자세를 선택한다. 레스터 백작을 사랑하는 엘리자베타는 레스터 백작이 비밀리에 마틸다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다. 마틸다는 바로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의 딸이다. 이에 분노한 엘리자베타는 레스터 백작을 시기하는 노퍽 공작과 공모하여 레스터 백작과 마틸다, 마틸다의 오빠 엔리코를 반역죄로 체포하고 감금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밝혀지자 민중은 레스터 백작 편에서 그의 석방을 탄원한다. 엘리자베타는 여자로서의 질투심을 내려놓고 왕으로서의 관용을 베풀기로 하여 모두를 사면해주고 자신은 국가를 위해 살겠다고 결심한다. 여기에서는 엘리자베스 1세의 여러 가지 모습 중에서 사랑에 빠진 한 여성으로서의 성격이 여왕으로서의 위엄을 나타내야 하는 모습과 갈등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물
유형
복수하는 여성, 지도자적 여성, 질투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1985년도 토리노에서의 공연장면>
오페라는 총 2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막은 스코틀랜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레스터 백작을 환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위엄 있고 화려한 아리아 ‘얼마나 나의 영혼은 그대를 반기는가 (Quant\'è grato all\'alma mia)’를 부르며 들어와 레스터의 아내 마틸다와 엔리코를 적으로 선포한다. 레스터 공작은 노퍽 공작에게 마틸다와의 비밀결혼을 털어 놓는다. 노퍽 공작이 이를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말해주는 장면은 듀엣곡 “Perché mai, destin crudele”으로 표현된다. 분노에 휩싸인 엘리자베타는 레스터와 마틸다를 체포하라고 명령한다. 2막은 왕궁과 런던탑 밖에서 레스터 백작의 석방을 탄원하는 군중들, 레스터 백작의 감옥에서 결국은 사면을 허락하는 엘리자베타의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과 복수로 불타오르지만 끝내 평정을 찾는 여왕의 심리는 가볍고 기교적인 로시니의 음악을 통해 다채롭게 표현된다. \r\n \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J_5mKSWtrQ
키워드
<엘리자베타, 잉글랜드의 여왕>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