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아일랜드 우체국 |
| 매체 | 디자인(우표) | |
| 생성년도 | 2004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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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냐와 메냐는 우표 <페냐와 메냐>에서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의 이미지가 강조되어 나타난다. 원형콘텐츠에서 페냐와 메냐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마법의 맷돌 그로티를 돌리는 두 여성이다. 마법의 맷돌 그로티는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그 소유주가 바뀌는 와중에 끊임없이 소금을 만들어내다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페냐와 메냐는 바다 속에 가라앉은 맷돌을 지금도 돌리고 있다고 전해지는데, 바닷물이 짠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한다. 바다의 소금이 생명의 원천임을 생각할 때, 페냐와 메냐는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이라 할 수 있다. 우표는 이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발행된 것이다. 우표는 바다 위에 서로의 등을 기대고 나체로 앉아있는 페냐와 메냐를 묘사하고 있다. 이들은 태양 아래 마치 맷돌을 돌리듯이 서로의 한쪽 손을 교차시키고 있다. 한 쪽 손에는 동그랗고 하얀 소금이 들려 있고, 페냐와 메냐의 두 손 아래로는 소금을 상징하는 결정체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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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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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우표는 우편물에 부착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로 널리 유포된다. 이 같은 이유로 우표의 도안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산업, 정책과 국력을 나타내는 소재가 주로 사용된다. 우표의 도안은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생명의 원천인 소금과 관련된 페냐와 메냐는 아일랜드가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라는 점에서 서로 연결점을 갖는다. 소금을 나타내는 하안 결정체, 맷돌을 의미하는 교차된 두 팔, 푸른 바다와 노란 태양 등이 바다의 소금을 만들어내는 페냐와 메냐의 이야기와 섬나라 아일랜드의 바다 이미지를 압축하여 나타낸다. 편지에 직접 붙이는 우표에는 두 인물 페냐와 메냐, 태양, 하얀 결정체만 드러나 있어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가 명확하지 않지만, 소장용 우표(시트)에는 바다와 결정체의 모양이 크게 도안되어 있어 좀 더 그 내용이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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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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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냐와 메냐> 원형 콘텐츠 보기 | ||